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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성남FC, 연이은 지역 음식점 초대에 함박 웃음

박주성 기자 입력 2016. 07. 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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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K리그 시민구단의 롤모델 성남FC를 위한 지역 상권의 훈훈한 마음이 올해도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넉넉한 인심의 주인공은 성남 여수동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김인섭 대표이다.

김인섭 대표는 지난 6일 저녁 자신이 운영하는 `차이니즈레스토랑 포츈`(성남시 중원구 소재)으로 성남FC 선수단 전원을 초대해 풍성한 중식 스페셜 코스요리를 제공했다.

'포츈'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중식 전문 레스토랑으로 가족 단위 및 회식 장소로 인기가 높다. 20년간 중식 요리에 정진해 온 셰프들의 정성을 담은 요리는 이미 성남에서도 유명하다.

평소 성남FC의 열렬한 지지자로 선수단에게 맛있는 저녁 식사를 제공한 김인섭 대표는 "성남FC 선수들이 매 경기 보여주는 투지에 감동 받고 있다. 더운 여름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 시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주길 바란다" 며 선수단을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성남FC 주장 김두현은 "지역 곳곳에서 우리 선수단을 응원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매번 식사 초대를 받을 때마다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오늘 맛있는 식사로 체력을 보충해서 멋진 승리로 보답하고 시민여러분께 감동을 드리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FA컵을 포함 해 7월에만 총 7경기를 치러야하는 성남FC는 이번 외식이 체력을 회복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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