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수영모 앙 물고'
송은석 2016. 8. 5. 10:15
수영 김서영 선수가 4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디오스타' 경리, '성형 떡칠' 댓글에 분노.."무서워서 성형 안했다"
- 박유환 측근 "4년 교제 올해 초 결별, 사실혼 관계로 보긴 힘들다"
- 리우 선수촌에 '콘돔 45만개' 풀렸는데 아쉽다고?
- 나이지리아 축구팀, 비행기값 못 내 몰수패 위기
- 학원 화장실서 목 맨 초등생 뭔가 좀 이상하더니
- [단독]폐지 대신…'금투세 유예' 힘 받는다
- 엔달러 환율, 34년만에 155엔 돌파…당국 개입 가능성 높아져
- 검찰 '견학 코스를 몰카 장소로 호도'…이화영 측에 또 반박
- '몰리·쉬룸·브액'을 아시나요…'마약 백화점'된 오픈채팅방 [마약과의 전쟁 1년]
- 자영업자 상황 이 정도였나…개인사업자 연체율 '3배 폭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