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오레일리 '세배 착지'
입력 2016. 8. 8. 01:25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 아일랜드 엘리스 오레일리가 평균대 연기를 마친 뒤 실수로 머리부터 착지하고 있다. 2016.8.8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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