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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U-12팀, 화랑대기 유소년 대회 정상 등극

김태석 입력 2016. 08. 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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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U-12팀, 화랑대기 유소년 대회 정상 등극



(베스트 일레븐)

성남 FC U-12팀이 201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성남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궁도 감독이 이끄는 성남 U-12팀이 조별 리그에서 3전 전승을 달린 후, 토너먼트에서 수원 삼성 U-12, 전북 고봉우 FC, 서울 최강희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대회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성남 U-12팀은 결승전에서 벌어진 서울 최강희FC와 결승전에서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역전 우승을 일구어냈다. 대회 MVP 영예는 추준혁이 차지했으며, 여섯 경기에서 다섯 골을 성공시킨 김원준이 득점왕에, 0점대 실점률을 기록한 우장명이 최우수 골키퍼상을 차지했다.

남 감독은 “연일 진행된 빠듯한 경기 일정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U-12팀의 2연패 뿐만 아니라, 저학년부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라고 제자들을 칭찬했다. 이재명 성남 구단주 겸 성남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선수 수급 체계 효율성과 성남형 유소년 축구시스템의 성공적 안착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 앞으로도 공개 테스트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선수 선발을 지향하겠다. 우수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박수를 보냈다.

한편 성남은 화랑대기에서 정상에 오른 U-12팀이 오는 10월 전북 전주시에서 벌어질 초등리그 왕중왕전 준비에 돌입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성남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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