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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토트넘 선정 '9월의 골' 수상..41% 득표

서재원 기자 입력 2016. 10. 11. 02:09 수정 2018. 07. 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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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4)의 미들즈브러전 득점이 토트넘 홋스퍼 선정 9월의 골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10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들즈브러전에서 손흥민의 엄청난 득점이 `언더 아머` 9월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 득표율은 41%다"고 발표했다.

결국 손흥민의 골이 토트넘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이 골은 41%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이달의 골의 영예를 차지했고, 손흥민의 스토크전 골은 30%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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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4)의 미들즈브러전 득점이 토트넘 홋스퍼 선정 9월의 골로 선정됐다.

토트넘은 10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들즈브러전에서 손흥민의 엄청난 득점이 `언더 아머` 9월 이달의 골에 선정됐다. 득표율은 41%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지난 3일 9월의 골 후보를 공개했다. 4골이 후보에 올랐고, 이 중 손흥민의 골이 2개나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첫 번째 후보는 스토크 시티전(9월 10일)에서 감각적으로 오른발로 감아 찬 골이었고, 두 번째 후보는 미들즈브러전(9월 24일)에서 영리한 드리블에 이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만든 골이었다.

결국 손흥민의 골이 토트넘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2개 후보 중 미들즈브러전에서 터트린 시원한 결승골이 9월의 골을 수상했다. 이 골은 41%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이달의 골의 영예를 차지했고, 손흥민의 스토크전 골은 30%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손흥민은 또 하나의 영광에 도전하고 있다. 9월 한 달 동안 치러진 리그 3경기에서 4골 1도움의 활약을 펼쳤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만약 손흥민이 선정된다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이달의 선수에 이름을 새기게 된다.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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