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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롤드컵 제패한 SKT, 어떤 챔피언 스킨 원할까

남윤성 입력 2016. 10. 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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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월드 챔피언십을 우승한 뒤 SK텔레콤 T1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우승 스킨.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월드 챔피언십을 제패하면서 어떤 챔피언으로 우승자 스킨이 등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SK텔레콤 T1은 지난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3대2로 승리하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 선수들은 코칭 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어떤 챔피언으로 스킨을 만들면 좋을지 의사를 대강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 MVP로 선정된 '페이커' 이상혁은 아리나 신드라 중에 하나로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다는 뜻을 전했고 톱 라이너 '듀크' 이호성은 나르와 에코 중에 하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고 정글러 2명은 마음을 정하지 못했다고.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은 진, 서포터 '울프' 이재완은 나미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들이 마음을 정했다고 해서 해당 챔피언의 스킨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라이엇게임즈가 우승팀 스킨을 만드는 이유는 당해년도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이 사용한 챔피언들 중에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챔피언을 기념하고 추억하기 위해서이기 때문. 따라서 롤드컵 기간 중에 가장 많이 선택한 챔피언이나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준 챔피언에 높은 점수를 준다. 

2013년 롤드컵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고 난 뒤 SK텔레콤은 잭스, 리 신, 제드, 베인, 자이라로 우승 스킨이 제작됐고 2015년에는 레넥톤, 엘리스, 라이즈, 칼리스타, 알리스타, 아지르로 만들어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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