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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 '2016 LG U+ 3쿠션 마스터스' 우승

김도형 입력 2016. 11. 11. 21:16 수정 2016. 11. 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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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당구대회 '2016 LG U+컵 3쿠션 마스터스'에서 이충복(대한민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충복은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2016 LG U+ 3쿠션 마스터스'에서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을 40-35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위를 차지한 이충복에게는 우승상금 7000만 원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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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국내 최대 규모 당구대회 '2016 LG U+컵 3쿠션 마스터스'에서 이충복(대한민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충복은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2016 LG U+ 3쿠션 마스터스'에서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을 40-35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이충복은 초반부터 기세를 올리며 차근차근 점수를 쌓아올렸다. 특히 6-6 상황에서 연속 14득점에 성공하며 20-6으로 격차를 벌리는 등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충복은 39득점을 획득하고 연이어 실수를 범하며 현장을 찾은 수백여 명을 들었다 놨다 했지만 끝내 마지막 득점에 성공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충복이 초반 치고나가면서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 트란도 이내 집중력을 발휘하며 조금씩 이충복을 압박했다.

트란은 31-30으로 이충복을 턱밑까지 추격했으나 초반 벌어진 격차를 끝내 좁히지 못하고 아쉽게 2위에 머무르고 말았다.

1위를 차지한 이충복에게는 우승상금 7000만 원이 주어졌다. 준우승을 차지한 트란에겐 3000만 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지난해 기록했던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총 상금보다 5000만 원이 갱신된 1억 6000만 원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16명의 선수들은 4명 4개조로 예선 조별리그전(40점 단판)을 펼친 후 각조 1위 4명이 본선 4강 토너먼트(40점 단판)로 우승자를 가렸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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