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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 우즈벡, 전세기 타고 한국전 승리 노린다

박주성 기자 입력 2016. 11. 13. 17:31 수정 2018. 07. 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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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한국을 넘지 못해 월드컵 진출이 좌절된 우즈베키스탄이 전세기를 타고 한국전 승리를 노린다.

사실 우즈벡은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전에 두고 한국에 발목을 잡히며 좌절했다.

우즈벡은 소련 분리 후 단 한 번도 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우즈벡이 오늘 오전 6시 30분 전세기를 타고 인천에 도착했다. 항상 한국에 패배하며 월드컵에 못가 총력전으로 나선다"며 상대 팀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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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서울월드컵경기장] 박주성 기자= 매번 한국을 넘지 못해 월드컵 진출이 좌절된 우즈베키스탄이 전세기를 타고 한국전 승리를 노린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다가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에서 우즈벡과 만난다. 현재 한국은 승점 7점으로 3위, 우즈벡은 승점 9점으로 2위다. 본선으로 직행할 수 있는 1, 2위에 오르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이는 우즈벡도 마찬가지다. 이번 경기에서 우즈벡이 패한다면 다시 3위로 내려갈 수 있어 최소 무승부를 거둬야 한다. 그만큼 우즈벡 역시 간절한 경기다. 사실 우즈벡은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전에 두고 한국에 발목을 잡히며 좌절했다. 우즈벡은 소련 분리 후 단 한 번도 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조 1위에 오르며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행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한국에 1무 1패를 거둔 우즈벡은 승점 14점으로 한국과 승점이 같았으나 득실에서 단 1골 밀려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거기서도 우즈벡은 요르단과의 승부차기서 패하며 다잡은 본선행 티켓을 놓쳤다.

한국과 우즈벡의 상대전적은 13전 9승3무1패로 한국이 압도하고 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0-1로 패배한 경험이 있지만 공한증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팀이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최근 15경기에서 13승 2패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달리고 있다. 또 승리한 경기에서 대부분 무실점으로 공수가 균형 잡힌 모습이다.

총력전에 나서는 우즈벡은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우즈벡이 오늘 오전 6시 30분 전세기를 타고 인천에 도착했다. 항상 한국에 패배하며 월드컵에 못가 총력전으로 나선다"며 상대 팀의 상황을 전했다.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한 우즈벡이 한국전에서도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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