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 옌 집어던지는 지안 에레라 - UFC 파이트 나이트 101 (16)

PENTAPRESS 입력 2016. 11. 27.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멜버른, 호주(현지) - 2016/11/27 ] 지안 에레라가 벤 옌을 들어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고 있다. 메인 이벤트 로버트 휘태커와 데렉 브런슨의 경기에서는 휘태커가 1라운드 4분 7초 TKO승리를 거뒀다. 브런슨은 카운터를 맷집으로 버텨내며 계속 공격을 시도했지만 어퍼에 이은 하이킥에 쓰러져 파운딩 TKO로 패배하고 말았다. 휘태커는 6연승으로 승승장구했고 4연속 1R KO로 팬들에게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키려던 브런슨은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멜버른, 호주(현지) - 2016/11/27 ] 지안 에레라가 벤 옌을 들어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고 있다. 지안 에레라는 벤 옌에 판정패했다.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01 멜버른 경기가 열렸다.

메인 이벤트 로버트 휘태커와 데렉 브런슨의 경기에서는 휘태커가 1라운드 4분 7초 TKO승리를 거뒀다. 브런슨은 휘태커를 케이지에 몰아넣는데는 성공했지만 휘태커의 방어가 너무 단단했다. 수 차례 시도한 테이크다운도 그립 자체는 잡았지만 휘태커는 불리한 포지션에 깔리기 전에 빠져나갔다. 공격을 지속하던 브런슨은 물러나는 휘태커를 잡기 위해 가드도 없이 달려들며 주먹을 휘둘렀다. 브런슨은 카운터를 맷집으로 버텨내며 계속 공격을 시도했지만 어퍼에 이은 하이킥에 쓰러져 파운딩 TKO로 패배하고 말았다. 휘태커는 6연승으로 승승장구했고 4연속 1R KO로 팬들에게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키려던 브런슨은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호주의 제이크 매튜스는 앤드류 홀브룩에게, 카일 노크는 오마리 아크메도프에게 판정패했다. 카즈야 요스케는 1라운드 괜찮은 경기를 보여줬지만 2라운드 상대에게 깔린 후 일어나지 못했다. 2R 2분 54초 TKO패. 타이슨 페드로는 칼릴 라운트리에게 1R초크승을 거뒀고 함서희는 다니엘 테일러에게 아쉽게 판정으로 졌다.

MELBOURNE, AUSTRALIA, NOV. 25, 2016: Geane Herrera Throws Ben Nguyen (AUS) during the UFC Fight Night 101 at the Rod Laver Arena in Melbourne, Australia on November 27, 2016.

세계를 보는 참신한 시각 - 펜타프레스

www.pentapress.co.kr

당신의 사진에 가치를 incupix.com

Copyright © 펜타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펜타프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