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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비극' 샤페코엔시,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확정..양보한 나시오날은 '페어플레이상'

윤경식 기자 입력 2016. 12. 06. 03:12 수정 2018. 07. 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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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 참사를 당한 샤페코엔시가 결국 2016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에 올랐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6 샤페코엔시가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에 올랐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나시오날은 최소한의 위로를 위해서라도 남미축구연맹에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트로피를 샤페코엔시에 주는 방안을 요청했다.

이는 받아들여졌고 결국 2016 코파 수다메리카나의 우승팀은 샤페코엔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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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비행기 추락 참사를 당한 샤페코엔시가 결국 2016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에 올랐다.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6 샤페코엔시가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에 올랐음을 공식 발표했다. 남미축구연맹은 우승팀이 금전적인 부분을 포함해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샤페코엔시에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샤페코엔시는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전과의 2016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승 1차전을 치르기 위해 지난 29일 콜롬비아 메데인으로 이동하던 중 끔찍한 항공기 추락 사고를 당했다.

이 비극적인 사고로 무려 7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샤페코엔시 선수들, 구단 직원 그리고 기자단까지 많은 축구계 관계자들이 이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됐다.

전 세계에서 추모의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극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축구인들의 뜨거운 마음이 샤페코엔시로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시오날은 최소한의 위로를 위해서라도 남미축구연맹에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 트로피를 샤페코엔시에 주는 방안을 요청했다.

이는 받아들여졌고 결국 2016 코파 수다메리카나의 우승팀은 샤페코엔시가 됐다. 우승을 양보한 나시오날은 준우승과 함께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게 됐다.

사진=남미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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