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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 이재명, 여전한 성남 FC 향한 관심..'2017 시즌권 첫 구매자'

서지영 입력 2016. 12. 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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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서지영]

이재명 성남 FC 구단주가 '대권주자'로 주목받는 가운데 여전한 축구 관심을 보였다. 가장 먼저 성남의 2017년 시즌 티켓을 구매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구단주는 13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집무실에서 2017 시즌권 구매 행사를 갖고 '패스-패스 릴레이(Pass-Pass Relay)' 캠페인 시즌3의 시작을 알렸다.

패스-패스-릴레이는 시즌권 판매 활성화를 위한 성남의 캠페인이다. 시즌권 구매자가 다음 구매 예정자를 지목해 구매를 권유하면서 팬 층 확대를 노린다.

1호 시즌권을 구매한 이 구단주는 "성남 FC는 시민의 화합이 목표"라며 "100만 성남 시민여러분이 하나가 되어 내년에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구단주는 다음 시즌권 구매 예장자로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과 티엘아이 김달수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성남은 "전자집적회로 제조회사 티엘아이는 성남 FC의 후원사로 구단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기업"이라며 지목 이유를 설명했다.

성남의 2017 시즌권 가격은 4만원부터 30만원까지 연령과 좌석등급에 따라 다양하게 책정됐다. 사전 구매자에게는 기념품패키지(다이어리, 미니탁상달력, 우산)와 유니폼 15%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백화점, 마트, 병원 등 성남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시즌권은 구단 사무국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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