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세계일보

[단독] 경찰, 대리기사 성추행 의혹 LG트윈스 선수 검찰 송치 예정

김건호 입력 2016. 12. 19. 14:09 수정 2016. 12. 20. 17:59

기사 도구 모음

여성 대리기사를 성추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검찰에 넘겨질 위기에 처해졌다.

19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동작경찰서는 최근 50대 대리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LG 트윈스 소속 정모(26)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정씨가 자신의 차 안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대리기사 이씨의 신고를 받아 정씨를 입건했다.

정씨는 현재 성추행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여성 대리기사를 성추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검찰에 넘겨질 위기에 처해졌다.

19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서울동작경찰서는 최근 50대 대리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LG 트윈스 소속 정모(26)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진술이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정씨가 자신의 차 안에서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대리기사 이씨의 신고를 받아 정씨를 입건했다. 경찰은 이후 정씨 측으로부터 차량 블랙박스 동영상을 확보하는 한편, 이씨와 정씨 등을 불러 진술을 확인했다.

한편 정씨는 2008년 프로야구 구단에 입단했으며 지난해 6월 음주 사고를 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은바 있다.

정씨는 현재 성추행 혐의를 극구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