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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마친 즐라탄, 미국서 돌아와 UEL 결승 관전

윤경식 기자 입력 2017. 05. 17. 09:03 수정 2018. 08. 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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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을 당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국에서 수술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달 안더레흐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쓰러졌다.

수술을 마치고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이브라히모비치는 본격적인 재활을 위해 유럽으로 돌아왔다.

이어 "즐라탄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아약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경기를 방문해 맨유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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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무릎 부상을 당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국에서 수술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웨덴으로 향한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달 안더레흐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쓰러졌다. 후반 막판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에 큰 부상을 당했고 곧바로 실려 나갔다. 이후 그의 시즌 아웃이 발표됐고, 미국으로 넘어가 저명한 프레디 푸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다.

의료진 모두가 35세 이브라히모비치의 피지컬 상태를 놀라워 할 정도였고,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스스로의 커리어가 끝나지 않을 거라 주장하고 있다"며 이브라히모비치가 은퇴를 하지 않겠다고 알렸다.

본인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을 끝냈고 더욱 강해졌다. 다시 한 번 팬들의 응원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조만간 다시 나의 경기를 즐기게 될 것이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수술을 마치고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이브라히모비치는 본격적인 재활을 위해 유럽으로 돌아왔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가 개인 전용기를 이용해 옛동료 이그나시오 아바테와 함께 유럽으로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즐라탄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아약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경기를 방문해 맨유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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