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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의 장쑤, ACL 16강 탈락..상하이에 합계 3-5 패

홍의택 입력 2017.05.31. 22:53 수정 2017.05.31. 23:27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쑤닝이 대회 탈락을 면치 못했다.

장쑤는 24일 중국 난징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상하이에 2-3으로 패했다.

전반 43분에는 장쑤가 자책골까지 범했다.

합계 3-5 패배로 16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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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장쑤 쑤닝이 대회 탈락을 면치 못했다. 안드레 비아스 보아스 감독이 지휘한 상하이 SIPG를 넘지 못했다.

장쑤는 24일 중국 난징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상하이에 2-3으로 패했다. 1, 2차전 합계 3-5로 밀렸다.

홈 팀 장쑤는 골키퍼 장 시펑에게 골문을 맡겼다. 양 샤오티안, 리 앙, 호정호, 장 샤오빈, 우 시, 리우 지안예, 하미레스, 테세이라, 마르티네스로 선발진을 짰다.

원정 팀 상하이는 골키퍼 얀 쥔링 외 왕 센차오, 스 커, 흐어 콰, 푸 흐안, 오스카, 차이 후이캉, 아흐메도프, 우 레이, 엘케손, 헐크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상하이가 전반 14분 만에 첫 교체 카드를 빼 들었다. 예상 밖 상황이 발생하자, 차이 후이캉 대신 린 추왕이를 긴급 투입했다.

분위기를 추스른 상하이가 전반 34분 선제골을 거머쥐었다. 스루패스 과정에서 장쑤 수비수 홍정호가 먼저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엘케손이 속도를 붙여 달려들었다. 이어 볼을 가로챈 뒤 골키퍼 장 시펑을 넘기는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전반 43분에는 장쑤가 자책골까지 범했다. 아군 골키퍼와 적군 공격수의 일대일 상황. 상대가 살짝 찍어 차 키를 넘기자, 수비수 양 샤오티안이 걷어냈다. 하지만 볼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했다.

장쑤는 후반 들어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11분, 시 펑페이와 웨이 저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30분 홍정호가 한 골 만회하며 기를 살렸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우 시가 한 골 더 보탰지만, 1분도 안 돼 헐크에게 재차 실점했다. 합계 3-5 패배로 16강에서 대회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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