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첫 패' 현주엽, "선수 때 패배 보다 더 충격이 크다"

입력 2017.10.19. 20:54 수정 2017.10.20. 01:34

"선수 때 패배 보다 충격이 더 크다".

첫 패에 대해서는 "선수 때 패했을 때 보다 더 충격이 크다. 패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지만 더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SK는 분명 껄끄러운 팀이다. 앞선의 신장이 작기 때문에 SK와 대결은 부담스럽다. 그 부분을 스피드로 만회해야 하는데 기동력이 생각보다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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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선수 때 패배 보다 충격이 더 크다".

창원 LG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정 경기서 70-8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LG는 올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LG 현주엽 감독은 "전체적인 평가를 하기 어려운 경기였다. SK가 준비를 굉장히 잘했다"며 "SK가 드롭존 수비를 잘 펼치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 초반부터 쉽게 실점을 허용하면서 어려움이 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 감독은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정비를 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주엽 감독은 "파월을 많이 출전 시키지 않은 것은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이었다. 체력적인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더 손발을 맞춰야 할 것 같다"며 "국내 선수들도 상대의 신장에 부담을 느낀 것 같았다. 안쪽과 바깥의 밸런스가 맞지 않았다. 그래서 찬스가 많이 생기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첫 패에 대해서는 "선수 때 패했을 때 보다 더 충격이 크다. 패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지만 더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SK는 분명 껄끄러운 팀이다. 앞선의 신장이 작기 때문에 SK와 대결은 부담스럽다. 그 부분을 스피드로 만회해야 하는데 기동력이 생각보다 떨어졌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