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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포항에 2-1 승리..K리그 클래식 잔류 확정

김종국 입력 2017.10.28. 17:38

대구가 포항에 승리를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대구는 28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에서 포항에 2-1로 이겼다.

8위 대구는 이날 승리로 8승15무13패(승점 39점)를 기록해 올시즌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성공했다.

반격에 나선 포항은 후반 30분 룰리냐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대구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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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구가 포항에 승리를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대구는 28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에서 포항에 2-1로 이겼다. 8위 대구는 이날 승리로 8승15무13패(승점 39점)를 기록해 올시즌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성공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대구는 전반 5분 주니오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주니오는 세징야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이후 대구는 전반 10분 에반드로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에반드로는 주니오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반격에 나선 포항은 후반 30분 룰리냐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대구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상주와 전남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겨 각각 리그 9위와 10위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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