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스포츠

[대단한미디어] 'DUGOUT People' KIA 타이거즈 로저 버나디나

대단한미디어 입력 2017. 12. 04. 10:19 수정 2017. 12. 04. 11:39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슈퍼 울트라 그뤠잇!

타율 0.320(16위), 안타 178개(5위), 홈런 27개(공동 9위), 타점 111점(공동 6위), 득점 118점(1위), 도루 32개(2위). 로저 버나디나가 한국에서 보낸 첫 시즌의 성적이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KBO리그에 적응한 그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고의 외인 타자가 되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무려 0.526의 타율을 기록하며 맹활약하였다. 이 정도면 버나디나는 ‘슈퍼 울트라 그뤠잇!’을 받을 자격이 있지 않은가? 야구가 좋아서 야구가 재미있어서 그로 인해 꿈이 생겨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온 버나디나. 그가 올해의 마지막 ‘더그아웃 피플’의 주인공이다.

Photographer Mino Hwang   Editor Seongeun Kang


되돌아보다

시즌이 마무리되고 KBO리그 시상식을 앞둔 11월의 어느 날, 버나디나가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로 올라오자마자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버나디나는 프로페셔널하고 유쾌하게 촬영을 진행하며 스튜디오를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하게 만들었다. 또한 촬영장에서 SNS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더그아웃 매거진> 촬영을 알렸다.


한국에서의 첫 시즌을 팀의 우승으로 끝냈어요. 길었던 시즌도 마무리되었고 우승도 하게 되었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이번 우승이 저의 첫 우승이어서 굉장히 좋았어요. 한 시즌을 같이 보낸 우리 팀원들도 좋은 사람들이라고 느꼈고요. 감독님, 코치님들을 비롯해서 좋은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정규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한국시리즈에서의 활약도 정말 대단했어요. 올 시즌을 돌아보며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을 주고 싶나요?

점수로 매기기는 쉽지 않고 좋은 시즌이었다고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점수를 준다고 해도 제가 나름대로 좀 겸손한 사람이에요. (웃음) 그래서 저에게 아주 높은 점수를 주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올 시즌을 잘 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혼자 잘해서가 아니라 우리 팀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타점을 올릴 수 있도록 팀원들이 출루도 많이 해줬고 제가 누 상에 있으면 팀원들이 홈으로 불러들여줬던 것처럼 팀원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어요. 제 스스로 가진 능력에 대해서 믿고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성적도 좋았던 것 같아요. 팀이 우승도 했으니 좋은 시즌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KIA는 많은 인기를 가진 구단인 만큼 버나디나 선수도 팬들에게도 인기가 많은데 기억에 남는 팬이 있나요?

서울에서 경기를 했을 때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어요. 경기가 끝나고 저희가 버스로 돌아가는데 어떤 팬 한 분이 저를 끌어안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를 덮쳤다고 표현할 수 있겠네요. 굉장히 당황스럽고 놀랐지만 KIA 팬이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증명하다

올 시즌 초반 보여준 버나디나의 모습은 많은 사람을 갸우뚱하게 했다. 좀처럼 KBO리그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5월 중반까지 2할5푼을 웃도는 타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그를 증명해 보였고, 6월 11일 이후 타율 3할 이상을 계속 유지하며 올 시즌 KIA에서 없어서는 안 될 타자 중 한 명이 되었다.


올 시즌 시작 부분으로 가볼게요. 처음에 KIA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작년 오프시즌 때 KIA가 저에게 좋은 제안을 해줬어요. 예전부터 해외에서 뛰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좋은 기회가 좋은 타이밍에 찾아와서 KIA에 오게 되었어요.


4월까지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어요. 그런데 5월부터는 계속 월별 타율이 3할이 넘는 성적을 남겼는데 이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어요. 방망이를 바꿔서 그렇다, 원래 씹던 껌이 아닌 다른 껌을 씹어서 그렇다 등. 본인은 그 이유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을 한 것 같아요. 적응을 하면서 심정적으로 편해진 부분도 있었던 것 같고 제 스윙을 되찾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뭐 하나가 그 이유가 됐다고 집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기록도 많이 남기고 시즌 내용도 좋았어요.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나요?

그럼요. 기억에 남는 경기가 있죠. 두세 경기 정도가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마지막 타석에 홈런을 치면서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하게 된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한 경기에 2개의 홈런을 쳤던 경기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쳤던 경기도요.


올 시즌 버나디나 선수의 기록 중 KIA의 외국인 선수 최초 기록인 것들이 많아요. 사이클링히트도 처음이고 20-20도 최초의 기록이에요.

저도 기록을 달성하고 조금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성과를 이뤄낸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아요.


초구를 잘 치는 타자 중 한 명이었어요. 43개의 안타를 초구에서 기록하며 초구 타율도 0.494로 좋은 기록을 남겼는데 초구를 노리고 타석에 들어갔던 건가요?

말씀하신 대로 제가 초구부터 공격적으로 스윙을 하는 편이예요. 이유가 있는데 아무래도 투수들이 제가 출루를 하면 많이 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를 상대할 때 투수들이 빠른 카운트에 승부를 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저도 공격적으로 방망이가 나갔죠.


별명이 ‘The shark’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을 때도 기념 티셔츠에 상어 그림이 들어가기도 했잖아요. 이 별명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요?

제가 한 5~6년 전에 워싱턴에 있을 때 얻은 별명이에요. 제가 수비를 할 때 뛰어다니면서 다이빙 캐치, 펜스 플레이를 많이 했어요. 그 모습이 상어처럼 보였나 봐요. 그때부터 몇몇 팬분들이 저를 ‘The shark’라고 불러주더라고요. 그게 팬들 사이에서 차츰 굳어지면서 ‘The shark’가 저의 별명이 되었어요.


뭔가 잘 어울리네요. 그렇다면 야구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어요. 저희 어머니는 소프트볼 선수였고 아버지는 야구 선수였어요.(야구를 쉽게 접할 수 있었던 환경이었네요.) 네 맞아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부모님의 영향이 커서 다섯 살 때부터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하다 보니까 야구라는 스포츠를 좋아하게 되었고,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프로선수에 도전했죠. 지금까지 이렇게 계속 야구를 하게 되었어요. (웃음)


함께하다

한창 시즌이 진행되던 어느 날, 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메이저리그 전담 미용사인 버나디나의 친구 헨리 가르시아가 한국에 와서 버나디나의 머리뿐만 아니라 다른 구단의 외국인 선수들의 머리까지 다듬어준다는 기사였다. 이번 인터뷰가 진행되던 날에도 버나디나는 그와 함께 했다.


친구 헨리 가르시아가 한국에 자주왔어요. 가르시아가 올 때는 버나디나가 더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가르시아는 버나디나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가르시아는 굉장히 오래된 친구예요. 미국에 있을 때도 한국에서 다른 구장으로 원정을 갔을 때도 자주 놀러 와서 같이 다녔어요. 여기에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을 위해서도 머리를 많이 잘라줬죠. 미국에 있을 때도 추억을 함께 한 친구 사이예요. 아무래도 가르시아한테는 매직(magic)이 있는 것 같아요.


버나디나 선수도 징크스가있나요?

네. 저도 여러 가지 징크스가 많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날 때 오른발로 나오느냐 왼발로 나오느냐와 관련된 징크스가 있고요. 양말은 다른 선수들처럼 긴 양말을 신지 않고 짧은 양말만 신어요. 언더셔츠를 어떤 걸 입느냐 이런 징크스도 있어요. 언더셔츠를 잘라서 입기도 하고요. 그리고 게임 전에는 꼭 치킨을 먹어야 하는 징크스도 있죠. (웃음)


야구를 하지 않는 시간에는 어떤 것을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

시즌이 끝나면 여행을 다니거나 카트를 타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시즌 중에는 다른 취미생활은 하지 못해요. 매일매일 경기를 뛰다 보니까 주로 집에서 잠을 자거나 많이 쉬는 편이에요. 한국에서는 시즌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어요. 144경기가 한 200경기가 되는 것 같았어요. 시즌을 치르면서 피곤함도 많이 느끼다 보니까 쉬는 시간을 많이 가졌어요. 가끔 밥 먹으러 밖에 나간 것밖에 없네요.


본인의 응원가를 아는지 묻는 질문에 버나디나는 조금 안다고 대답했다. 한 시즌 동안 그를 위해 팬들이 불러줬던 응원가를 한번 불러 줄 수 있겠냐는 부탁에 버나디나는 수줍게 자신의 응원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버나디나 헤이 버나디나 헤이 최강 KIA 타이거즈 버나디나 헤이.”


버나디나하면 풍선껌이잖아요. 어떤 껌을 씹나요? 그렇게 큰 풍선을 불려면 많이 씹어야 할 것 같은데 한 번에 몇 개까지 씹어봤나요?

제가 씹는 껌은 ‘버블리셔스(Bubblicious)’라는 껌이에요. 중간에 가르시아가 다른 껌을 가져와서 다른 껌을 씹기도 했었어요. 보통 3~4개씩 씹어서 크게 부는데 한번은 정말 크게 불어보고 싶어서 다섯 개까지 씹어본 적이 있어요. (웃음)


임기영 선수가 껌을 3만 원어치 사주면서 자기가 선발일 때도 홈런을 쳐달라고 부탁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네. (웃음) 예전에 배팅연습을 하고 들어오는데 더그아웃에서 임기영 선수가 다른 기자 분이랑 인터뷰를 하다가 제가 자기 경기에서는 한 번도 홈런을 친 적이 없다는 얘기를 했었던 적이 있어요. 생각해보니까 정말 임기영 선수 경기에서 홈런을 쳤던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얘기를 하게 되었고 이후에 제가 임기영 선수 경기에서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다이빙 캐치를 해서 잡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이후로 저에게 껌뿐만 아니라 해바라기 씨 같은 것을 사서 가져다주곤 했어요.


다른 선수들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없나요?

모든 선수와 보낸 시간이 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꼽자면 나지완 선수는 정말 다른 사람들을 웃기는 데 타고난 선수 같아요. (웃음) 다니다 보면 항상 저를 많이 웃게 만들어주고 재미있게 해줘요. 그리고 김민식 선수하고도 굉장히 많이 장난을 치는 편이었어요. 이들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저를 즐겁게 해줘요. 우리 팀원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에요. 이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축복이었죠.


버나디나가 홈런을 치면 김기태 감독님도 더그아웃에서 헬멧 세레모니를 같이 하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버나디나가 본 김기태 감독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감독님도 선수였던 분이어서 그런지 엄청난 열정을 가졌어요. 선수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지내시는 분이에요.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선수들과도 같이 세레모니를 하시잖아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좋은 분이라고 생각해요. 감독님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안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좋은 말만 나오거든요.


비상하다

버나디나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기록은 3할 이상의 타율, 20홈런, 20도루, 사이클링히트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 또 하나의 기록이 있다. 그는 수비를 했던 124경기 927과 1/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실책도 기록하지 않았다. 수비 이닝 순으로 나열된 30인의 선수 중 실책을 기록하지 않은 선수는 버나디나가 유일하다.


올 시즌에 수비 실책이 하나도 없어요. 본인에 수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수비는 항상 제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저는 항상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해서 그것을 믿고 모든 것을 한다고 생각해요. 수비를 하면서도 실책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시즌을 마칠 수 있게 된 것에 행복해요. 굉장히 좋아요.


그렇다면 버나디나 선수가 보기에 한국 선수 중에서 수비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 선수가있나요?

저는 김호령 선수를 꼽고 싶어요. 수비 범위만 봐도 그렇죠. 김호령 선수 혼자서 굉장히 넓은 범위를 커버하잖아요. 그런 것들을 보면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 저는 김호령 선수가 KBO리그 최고의 중견수라고 생각합니다.


버나디나 선수도 롤모델이 있었나요?

그럼요. 몇 명의 롤모델이 있어요. 먼저, 퀴라소 출신의 앤드류 존스. 그리고 켄 그리피 주니어, 카를로스 벨트란. 이렇게 세 명이 저의 롤모델이에요. 특히 그 선수들이 야구를 할 때 보여준 열정이 저에게 굉장히 좋은 가르침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면 버나디나 선수가 생각하기에 야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저는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열정이 있기 때문에 야구경기를 하면서도 웃을 수 있었어요.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15년 동안이나 프로생활을 한 것도 야구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네덜란드로 돌아간다고 들었어요. 시즌을 마무리하고 오랜만에 네덜란드에 가는데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 계획인가요?

여행계획을 몇 개 잡아놨어요. 일단 네덜란드로 갔다가 워싱턴에도 며칠 있을 거예요. 뉴욕도 들르고 마이애미도 들렀다가 퀴라소에서 며칠 머물 생각이에요. 여행을 다닌 다음에는 회복도 좀 하고 내년시즌에 더 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려고 해요.


버나디나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사가 떴어요. 버나디나에게 직접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요.

저도 아직 몰라요.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죠. 어떤 기회가 저한테 찾아올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중입니다. 한국행 역시 생각지 않았던 기회였듯이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사실 메이저리그라는 것이 제가 항상 꿈꿔왔던 것이기 때문에 저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이제 인터뷰를 마무리하려고해요. 버나디나에게 야구란 무엇인가요?

저에게 야구란 저의 인생이죠.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하고 싶었던 것이고 하다 보니 메이저리그라는 꿈을 가질 수 있었고 프로생활도 오랜 시간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렇고요. 야구는 제 인생의 대부분인 것 같아요. 야구를 통해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했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다른 일들도 야구를 통해서 할 수 있었던 일들이고요. 제 인생의 대부분이 야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한 시즌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한마디 남겨주세요.

일단 KIA 타이거즈 팬 분들께 감사 드려요. KIA에는 ‘어메이징’한 팬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딜 가든 어디에서 경기를 하던지 항상 홈인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해주신 모든 팬분들 정말 놀라웠어요. 이런 놀라운 팬들을 가지고 있는 KIA 타이거즈에서 뛰게 되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팬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2017시즌을 한국에서 보낸 버나디나는 144경기를 치르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였다. 또한 많은 기록을 달성하며 KIA 구단 역사에도 ‘로저 버나디나’라는 이름을 남겼다. KIA에게 그가 특별했듯이 그에게도 KIA는 자신이 우승을 처음 경험한 팀이자 즐겁게 한 시즌을 보낼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을 쌓은 곳이다. 한편 지난 11월 29일 버나디나의 반가운 재계약 소식이 들려왔다. 내년에도 풍선껌을 불며 그라운드를 도는 버나디나를 광주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더그아웃 매거진 80호(12월호) 표지

위 기사는 대단한미디어에서 발행하는 더그아웃 매거진 2017년 12월호(80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dugoutmagazine.co.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dugoutmagazine

트위터   www.twitter.com/dugoutmagazine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ugout_mz



< 저작권자(c)다음스포츠.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