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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북미 PPV 430만 판매..역대 2위 기록

이교덕 기자 입력 2017. 12. 15. 13:17 수정 2017. 12. 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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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이 북미(미국과 캐나다)에서 유료 시청 판매(페이퍼뷰·PPV) 43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방송사 쇼타임이 15일(이하 한국 시간) 밝혔다.

PPV 판매량 최고 기록 5경기 중 메이웨더가 나선 것이 4경기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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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코너 맥그리거에게 10라운드 펀치 연타로 TKO승 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이 북미(미국과 캐나다)에서 유료 시청 판매(페이퍼뷰·PPV) 43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방송사 쇼타임이 15일(이하 한국 시간) 밝혔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지난 8월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맞붙었다. 메이웨더가 10라운드 TKO로 이겼다.

430만 건은 TV와 온라인·모바일 판매량을 합한 수치. 역대 북미 PPV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2015년 5월, 460만 건을 판 메이웨더와 매니 파퀴아오의 복싱 경기가 1위를 지키고 있다.

메이웨더는 50전 50승을 기록하면서 5체급 챔피언에 오른 전설적인 복서. 트래시 토크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데 능숙해 여러 PPV 기록을 세웠다. PPV 판매량 최고 기록 5경기 중 메이웨더가 나선 것이 4경기나 된다.

△1위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460만 △2위 메이웨더 vs 맥그리거의 430만 △3위 메이웨더 vs 오스카 델라 호야(2007년 5월) 240만 △4위 메이웨더 vs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013년 9월) 220만 건 △5위 마이크 타이슨 vs 에반더 홀리필드 2(1997년 6월) 199만 건.

맥그리거는 UFC의 대표 스타다. 페더급 챔피언에 이어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메이웨더만큼 입심이 좋고 타격 기술이 뛰어나 옥타곤 데뷔 3년 만에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UFC의 PPV 판매 기록에서 맥그리거는 4번 이름을 올려 놓고 있다.

△1위 UFC 202 디아즈 vs 맥그리거 2(2016년 8월) 165만 △2위 UFC 100 브록 레스너 vs 프랭크 미어 2(2009년 7월) 160만 △3위 UFC 196 맥그리거 vs 디아즈(2016년 3월) 150만 △4위 UFC 205 에디 알바레스 vs 맥그리거(2016년 11월) 130만 △5위 UFC 194 조제 알도 vs 맥그리거(2015년 12월) 120만.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전 세계에서 PPV 670만 건이 판매됐다고 주장한 바 있지만, 공식 집계된 수치는 아니다.

최근 매니 파퀴아오가 맥그리거와 복싱 경기에 관심 있다고 밝히고 있다. 맥그리거는 "지분을 나눠주고 프로모터 자격을 인정하지 않으면 UFC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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