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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in soccer] 피케♥샤키라, 월드컵이 맺어준 세기의 커플

엠스플 편집팀 입력 2017.1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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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와 샤키라 (사진 =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국경과 나이차를 초월한 세기의 커플 샤키라-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가 여전히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다. 
 
중남미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팝의 여신 샤키라는 지난 여름 발매한 신곡 '나는 사랑에 빠졌어(Me Enamoré)'를 통해 남자친구 헤라르드 피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사를 살펴보면 연하 남친을 향한 누나의 뜨거운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샤키라는 가사 속에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그 순간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녹여냈다. '아직 어린데 어쩌지? 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찾던 사람이야', '꿈이라 생각했어. 수염도 좋고 저 둥근 예쁜 입을 봐' 라는 가사를 통해 피케를 향한 식지 않은 사랑을 전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은 운명적이었다. 샤키라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주제가 'WaKa WaKa' <waka waka=""> <waka waka=""> <waka waka="">를 불렀는데 대회 당시 아프리카 가수가 아닌 라틴 아메리카 출신의 샤키라가 곡을 맡았다는 이유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막상 대회가 시작하자 유투브 역대 조회수 6위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역대 월드컵 최고의 주제곡으로 꼽힌다.</waka> </waka> </w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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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속 피케의 모습 (유투브 영상 캡쳐)
 
두 사람의 시작은 'WaKa WaKa'  <waka waka=""> <waka waka="">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었다. 영상의 1분 10초 쯤 피케가 출연하는데 피케는 2초 가량 되는 짧은 순간을 위해 뮤직비디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샤키라가 피케에 첫 눈에 반했고 찰나의 순간 첫 눈에 반했다.</waka> </w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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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라는 적극적인 애정공세로 피케를 공략했다. 피케에게 매일 아침 날씨를 알려주기 위해 문자를 했고 이후 날씨가 조금씩 변할 때 마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연락을 했다. 적극적인 누나의 대시에 끝내 피케의 마음이 움직였고 두 사람은 2011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 전의 열애설을 모두 부정했던 두 사람이지만 샤키라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연인 사이가 맞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나와 내 아이의 아빠를 만나게 해준 월드컵은 나에게 고마운 축제다. 피케는 그 어떤 것도 아닌 나 자체를 사랑해줄 수 있는 세상 유일한 남자"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6월 피케의 절친 리오넬 메시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한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아 결별설이 돌았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명의 자녀와 함께 화목한 가정을 꾸린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피케와 샤키라 (사진 =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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