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클 당하는 메시 - 20180211 라리가 바르샤 vs 헤타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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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2018/02/11] 메시에 깊은 태클하는 다코남.
캄프 누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와 헤타페 CF가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헤타페는 라리가 데뷔골을 바르셀로나에 넣었던 시바사키 가쿠를 선발로 기용하며 자이언트 킬링을 노렸다.
전반전 무득점 바르셀로나는 후반 17분 이니에스타와 오스만 뎀벨레를 투입해 상황 반전을 노렸지만 헤타페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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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2018/02/11] 메시에 깊은 태클하는 다코남.
캄프 누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와 헤타페 CF가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바르셀로나는 사무엘 움티티가 출장 정지로 빠진 수비진에 뤼카 디뉴, 예리 미나의 젊은 피를 수혈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얻은 필리페 쿠티뉴도 선발로 나섰다. 헤타페는 라리가 데뷔골을 바르셀로나에 넣었던 시바사키 가쿠를 선발로 기용하며 자이언트 킬링을 노렸다.
전반전 무득점 바르셀로나는 후반 17분 이니에스타와 오스만 뎀벨레를 투입해 상황 반전을 노렸지만 헤타페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헤타페도 60분 시바사키의 역습 루프슛 이외에 찬스를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0:0 무득점으로 끝났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첫 무득점에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리그 선두는 유지했지만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차는 7점차로 좁혀졌다. 헤타페는 캄프 누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내며 리그 10위에 올랐다.
BARCELONA, SPAIN, FEB. 11, 2018 : Lionel Messi of FC Barcelona competes for the ball with Djene of Getafe CF during the LaLiga match between FC Barcelona and Getafe CF at the Camp Nou in Barcelona, Spain, 11 February 2018.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Ferran Zueras/ 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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