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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남자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김 마그너스, 50위로 결선진출 실패

임성일 기자 입력 2018.02.13. 19:04 수정 2018.02.13. 19:11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김 마그너스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 마그너스(20)는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 출전해 3분22초36으로 마지막 지점을 통과했다.

그리고 약 1년 전 출전한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1.4㎞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우승, 한국의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 사상 첫 크로스컨트리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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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컨트리 기대주 김 마그너스가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 News1

(평창=뉴스1) 임성일 기자 = 크로스컨트리 기대주 김 마그너스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 마그너스(20)는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 출전해 3분22초36으로 마지막 지점을 통과했다.

전체 80명의 출전 선수 중 50위를 기록하면서 결선에는 나설 수 없게 됐다. 결선 자격은 30위까지만 주어진다. 선두권과는 13분여의 격차가 있었고 커트라인인 30위와도 5분 가까이 차이를 보였다.

김 마그너스는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2015년 한국 국적을 택한 뒤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리고 약 1년 전 출전한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1.4㎞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우승, 한국의 동계 아시안게임 출전 사상 첫 크로스컨트리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자연스럽게 평창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따랐고 내심 결선 진출을 노렸으나 아쉬운 결과로 남게 됐다.

lastuncl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