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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할로웨이 vs 오르테가, 페더급 타이틀전 내정 (영상)

이교덕 기자 입력 2018. 03. 04. 22:56 수정 2018. 03. 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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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6, 미국)는 4일(이하 한국 시간) UFC 222가 끝나자마자 트위터로 한마디를 남겼다.

시기를 확정하지 않았으나 할로웨이의 다리 부상이 다 나으면 오르테가와 타이틀전을 바로 성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할로웨이는 지난해 6월 UFC 212에서 조제 알도를 3라운드 TKO로 이기고 챔피언에 올랐다.

할로웨이와 오르테가는 1991년생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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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6, 미국)는 4일(이하 한국 시간) UFC 222가 끝나자마자 트위터로 한마디를 남겼다.

"UFC 226."

프랭키 에드가를 1라운드 TKO로 이긴 브라이언 오르테가(27, 미국)에게, 그리고 매치 메이킹 권한을 가진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보내는 메시지였다.

UFC 226은 오는 7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PPV 대회. 다리 부상으로 UFC 222에 출전하지 못한 할로웨이지만, 이때는 타이틀 2차 방어전 준비가 가능하다는 뜻이었다.

화이트 대표는 환영했다. 시기를 확정하지 않았으나 할로웨이의 다리 부상이 다 나으면 오르테가와 타이틀전을 바로 성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이트 대표는 UFC 222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할로웨이를 만났다. 그는 TUF 코치 중 한 명으로 라스베이거스에 왔다. 좋아 보이더라. 잘 걷는 것처럼 보였다"고 밝혔다.

▲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강렬한 어퍼컷으로 프랭키 에드가를 쓰러뜨렸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의 주치의의 말을 들어 봐야 한다. 의사가 문제없다고 하고 할로웨이가 싸울 준비가 됐을 때, 둘을 즉시 붙일 것"이라고 했다.

할로웨이는 지난해 6월 UFC 212에서 조제 알도를 3라운드 TKO로 이기고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UFC 218에서 다시 만난 알도를 또 TKO로 꺾어 타이틀을 방어했다.

22전 19승 3패 전적으로, 2014년부터 12연승 중이다. 난타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적인 타격이 강점이다.

오르테가는 서브미션 결정력은 물론 타격 감각도 좋은 강자다. 14승 1무효로 무패 전적을 자랑한다. 에드가에게 첫 KO패를 안긴 파이터로 종합격투기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할로웨이와 오르테가는 1991년생 동갑이다. 이제 1990년대 출생한 20대 중반 강자들이 UFC 페더급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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