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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꺾은 유벤투스, 시즌 첫 2R 연속 선두

임기환 입력 2018.03.15. 10:52

이변은 없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강자 유벤투스가 아탈란타를 제압하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2라운드 연속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제압하며 8강행을 확보, 여유를 찾은 유벤투스는 리그에서도 매서운 뒷심을 보였고 결국 나폴리가 오래토록 움켜쥐던 선두 자리를 빼앗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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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란타 꺾은 유벤투스, 시즌 첫 2R 연속 선두



(베스트 일레븐)

이변은 없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강자 유벤투스가 아탈란타를 제압하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2라운드 연속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유벤투스는 15일 새벽 2시(한국 시각) 이탈리아 아탈란타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세리에 A 2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9분 곤살로 이과인과 후반 36분 블레이즈 마투이디의 연속 골에 힘입어 아탈란타를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시즌 개막 이후 꾸준하게 선두 자리를 유지하던 나폴리를 승점 4 차이로 벌리며 세리에 A 7연패 달성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유벤투스와 나폴리는 현재까지 리그 28경기씩을 치렀다. 유벤투스가 승점 74(24승 2무 2패)고, 나폴리가 승점 70(22승 4무 2패)이다.

최근 분위기는 유벤투스가 낫다. 유벤투스는 리그 10연승 포함, 13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반면 나폴리는 마찬가지 10연승을 달리다가 최근 두 경기에서 무승에 그치며 주춤했다. AS 로마에 2-4로 패한데 이어 인터 밀란과 득점 없이 비겼다.

나폴리가 잠깐 주춤한 사이를 유벤투스는 놓치지 않았다.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제압하며 8강행을 확보, 여유를 찾은 유벤투스는 리그에서도 매서운 뒷심을 보였고 결국 나폴리가 오래토록 움켜쥐던 선두 자리를 빼앗는데 성공했다.

아탈란타전에서 두 번째 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은 마투이디는 경기 후 “아직 스쿠데토(세리에 A 우승컵) 경쟁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라며 리그 역전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났다. 그의 말대로 이번 시즌 세리에 A는 유벤투스의 막바지 상승세와 나폴리의 보합세 등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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