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다저스 최고 유망주 뷸러, 24일(한국시간) 빅리그 선발 데뷔

김재호 입력 2018.04.23. 03:48 수정 2018.04.23. 04:27

베일에 가려졌던 24일(이하 한국시간) LA다저스 선발 투수의 정체가 공개됐다.

다저스는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뷸러가 이날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하루 뒤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선발 투수 중 한 명인 리치 힐이 왼손 가운데 손가락 손톱이 깨지는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24순위로 다저스에 지명된 뷸러는 지명 이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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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베일에 가려졌던 24일(이하 한국시간) LA다저스 선발 투수의 정체가 공개됐다. 구단 최고 유망주 워커 뷸러(23)다.

다저스는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뷸러가 이날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하루 뒤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 선발 등판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선발 투수 중 한 명인 리치 힐이 왼손 가운데 손가락 손톱이 깨지는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뷸러는 이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마침내 그가 올라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뷸러는 지난 시즌 확장 로스터 기간에 빅리그에 콜업, 8경기에 불펜 투수로 나온 경험이 있다. 9 1/3이닝을 던지며 8점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는 선발 데뷔전이다.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24순위로 다저스에 지명된 뷸러는 지명 이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34경기(선발 23경기)에서 3.0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3경기에서 선발 등판, 1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08 4볼넷 16탈삼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토미 존 수술 이후 이닝 제한 차원에서 그를 마이너리그로 보낸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통해 그의 빅리그 적응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