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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플레이오프 맹활약..'킹'이라 불리는 사나이 르브론 제임스

박현진 입력 2018.05.08. 07:43 수정 2018.05.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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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프로농구, NBA에서 '킹'이라 불리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인데요.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별명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마이클 조던 이후 NBA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르브론 제임스.

1984년생으로 올 해 서른 다섯 살이 됐지만 그의 시간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NBA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전 경기에 출전하며 역대 개인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제임스는 경기당 37분을 뛰며 평균 27.5점에 8.6리바운드, 9.1개의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리바운드와 도움은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제임스의 활약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디애나와의 1라운드 5차전에서 극적인 3점 버저비터를 터뜨린 제임스는 토론토와의 2라운드 3차전에서도 위닝 버저비터로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제임스는 플레이오프 10경기에서 평균 42분을 소화하며 34.8점을 넣고, 9.5리바운드에 8.8개의 도움을 올리는 강철 체력을 과시중입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제임스의 시선은 오로지 우승에 맞춰 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 클리블랜드> "우리는 더 발전할 수 있고,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매 경기 더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시간을 거스르고 있는 제임스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전 세계 NBA팬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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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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