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혁 심판, KBO 9년차 심판위원..LG-한화전 판정으로 논란

이상필 2018. 5. 19. 2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O 이용혁 심판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두고 야구팬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용혁 심판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구심을 맡았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 스트라이크-볼 판정이 연달아 나오면서 경기를 지켜보던 야구팬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이용혁 심판은 지난 2010년부터 9년째 KBO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O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KBO 이용혁 심판의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두고 야구팬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이용혁 심판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구심을 맡았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 스트라이크-볼 판정이 연달아 나오면서 경기를 지켜보던 야구팬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용혁 심판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를 정도다.

한편 이용혁 심판은 지난 2010년부터 9년째 KBO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