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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선물' 같은 김연아의 공연, 올댓스케이트 2018

Steve Jo 입력 2018. 05. 20. 18:58 수정 2018. 05. 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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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은반 위에 섰지만, 김연아는 김연아 였다.

김연아는 오늘 20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 첫째 날 공연 1부 마지막 순서로 특별 출연해 영화 '팬텀 스레드' OST 중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에 맞춘 새 프로그램으로 그녀만의 명불허전 우아한 공연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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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 특별무대에서 우아하게 등장하고 있는 김연아 (사진=펜타프레스)

[ 펜타프레스 - 2018/05/20 ] 4년 만에 은반 위에 섰지만, 김연아는 김연아 였다.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 특별무대에서 특유의 섬세한 표정 연기를 하고 있는 김연아 (사진=펜타프레스)

김연아는 오늘 20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 첫째 날 공연 1부 마지막 순서로 특별 출연해 영화 '팬텀 스레드' OST 중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에 맞춘 새 프로그램으로 그녀만의 명불허전 우아한 공연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 특별무대에서 환상적인 턴을 하고 있는 김연아 (사진=펜타프레스)

은퇴 후 지난 4년 동안 김연아의 공연을 볼 수 없었던 팬들에게는 말 그대로 ‘선물 같은 공연’이었다.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 특별무대에서 풍부한 감정연기 중인 김연아 (사진=펜타프레스)

김연아는 공연을 하루 앞 둔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나이도 먹었고, 체력을 끌어올리는 게 가장 많이 힘들었다. 내일 연기를 끝내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실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걱정반 설렘반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멋진 공연으로 “영원한 피겨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 특별무대에서 은퇴 후 4년만에 연기하고 있는 김연아 (사진=펜타프레스)

김연아가 선곡한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는 김연아가 평소 많이 듣던 곡으로 “드라마틱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내가 표현하기 좋아하는 분위기여서 선택했다”고 어제 기자회견에서 밝힌 바 있다.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 특별무대에서 4년만에 연기하고 있는 김연아 (사진=펜타프레스)

서정적인 선율에 내면적인 섬세함을 담은 음악은 김연아의 공연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 특별무대에서 완벽한 연기 중인 김연아 (사진=펜타프레스)

김연아는 은퇴 후에도 아이스쇼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힌 만큼 팬들은 그녀의 공연을 좀 더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쇼 특별무대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김연아 (사진=펜타프레스)

올해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는 "This is for you"라는 테마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끈 국민들과 피겨 팬들을 향한 출연진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공연될 예정이다. 

펜타프레스 /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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