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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결승] 킹존, 교전 집중력 되살리며 1대1로 승부 원점

남윤성 입력 2018. 05. 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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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존 드래곤X가 초반 열세를 한 번의 역습으로 뒤집으면서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과의 승부를 1대1로 만들었다.

킹존은 20일 프랑스 파리 제니스 파리 라빌레트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결승전 RNG와의 2세트에서 30분이 다 되도록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지만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4킬을 따낸 뒤 바론 버프를 챙겼고 버프가 끝나긴 전에 중앙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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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결승

▶킹존 드래곤X 1-1 로얄 네버 기브업

1세트 킹존 드래곤X < 소환사의협곡 > 승 로얄 네버 기브업

2세트 킹존 드래곤X 승 < 소환사의협곡 > 승 로얄 네버 기브업

킹존 드래곤X가 초반 열세를 한 번의 역습으로 뒤집으면서 로얄 네버 기브업(이하 RNG)과의 승부를 1대1로 만들었다. 

킹존은 20일 프랑스 파리 제니스 파리 라빌레트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8 결승전 RNG와의 2세트에서 30분이 다 되도록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지만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4킬을 따낸 뒤 바론 버프를 챙겼고 버프가 끝나긴 전에 중앙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킹존은 1분에 하단으로 숨어 들어간 '칸' 김동하의 초가스, '고릴라' 강범현의 탐 켄치가 RNG의 원거리 딜러 'Uzi' 지안지하오의 이즈리얼을 집중 공격했고 위에서 합류한 '프레이' 김종인의 바루스가 첫 킬을 가져갔다. 

RNG는 정글러 'Karsa' 헝하오슈안의 스카너가 상단으로 이동했을 때 톱 라이너 'Letme' 얀준제의 오른과 힘을 합쳐 점멸을 이미 썼던 '칸' 김동하의 초가스를 손쉽게 잡아냈다. 

10분에 중앙 지역으로 강범현의 탐 켄치가 올라가면서 'Xiaohu' 리유안하오의 갈리오를 노렸던 킹존은 헝하오슈안의 스카너가 꿰뚫기로 탐 켄치를 포탑으로 끌고 간 탓에 킬만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킹존은 이렐리아와 세주아니까지 하단으로 내려오면서 외곽 1차 포탑을 먼저 무너뜨렸다. 

21분에 상단으로 4명이 몰려가면서 갈리오를 노렸던 킹존은 킬을 내지는 못했고 포탑만 무너뜨렸다. 중앙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정글에 숨어 있던 헝하오슈안의 스카너에게 강범현의 탐 켄치가 꿰뚫기로 물리면서 잡힌 킹존은 중앙 외곽 포탑 2개를 모두 내주고 말았다. 

RNG는 24분에 'Uzi' 지안지하오의 이즈리얼이 김종인의 바루스에게 스킬을 맞힌 뒤 정조준의 일격으로 킬을 만들어냈고 갈리오까지 순간이동으로 합류하면서 탐 켄치를 제거, 5대1로 킬 스코어를 벌렸고 중앙 억제기도 무너뜨렸다. 

RNG가 킹존의 상단과 정글의 경계선에서 신경전을 펼치자 과감하게 싸움을 건 킹존은 갈리오를 돌거북 쪽으로 회피하게 만들었고 그 위로 이렐리아와 바루스가 화력을 쏟아 부으면서 퇴각하게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이렐리아와 바루스, 초가스가 한 명씩 끊어내며 4킬을 챙긴 킹존은 내셔 남작까지 사냥했다. 

1-4 스플릿 푸시로 중단과 하단의 외곽 포탑을 모두 무너뜨린 킹존은 중앙으로 5명이 모여 공격을 시작했다. 김종인의 바루스가 부패의 사슬을 지안지하오의 이즈리얼에게 적중시키면서 싸움을 연 킹존은 곽보성의 이렐리아가 치고 들어가서 체력을 빼놓았을 때 바루스와 초가스가 화력을 퍼부으면서 에이스를 달성,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어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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