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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Story] kt 위즈 고영표

대단한미디어 입력 2018.05.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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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시작을 이제 써보려 해

마법 같은 등장이었다. 2017년 첫 선발승 이후 3경기 내리 패전을 안았던 고영표의 깜짝 완봉승이 그러했다. 그에 대해 기대감이 식어갈 때쯤 그는 우려에 완봉으로 보답했다. 마치 드라마의 주인공 같은 시작이었다. 고영표는 꾸준히 성장하며 팬들의 가슴에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번 시즌 이 주인공은 동료들과 함께한다. 새롭게 영입된 코치진들과 선수들이 좋은 분위기에서 그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이제는 넘치는 스포트라이트와 관심을 받고 시작하는 시즌. 그는 어떻게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해나갈 수 있을까. 완벽한 첫 장을 이어갈 두 번째 시즌이 이제 시작된다.

Photograper Mino Hwang   Editor Subin Shin   Interview Taejin Yoon   Location Suwon kt wiz Park


<더그아웃 매거진> 독자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올 시즌도 하루하루가 아쉬울 만큼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이번 KBO리그에서 눈길을 끄는 것이 하나 있죠. 바로 달라진 kt 위즈입니다. 매 경기 시원한 야구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오늘 이 kt의 선봉에 서있는 선수를 한 명 만나봤습니다. 2017시즌 당찬 선발이었던 고영표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제는 노련미까지 보이는 인상 깊은 선수로 성장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영표 선수!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선발로 자리를 잡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도 선발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팬들께 죄송한 마음이 커요. 하지만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있으니 꼭 만회하려고 합니다.


혹시 지난 시즌 마운드에서 내려가게 한 어깨 염증 때문일까요?

어깨는 괜찮아요. 하지만 부상 이후에 신체적 반응은 필연적으로 따르는 것 같아요. 날씨가 작년보다 추운 탓도 있고요. 하지만 점점 따뜻해질 것이고 그러다 보면 컨디션을 찾아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지난 시즌부터 짧게 돌아보도록 해요. 지난 시즌 선발로서 크게 활약했죠.

작년은 저에게 꿈을 이룬 시즌이에요. 아마추어 때 제가 늘 상상했던 꿈을 이루었죠. 제가 목표로 삼았던 선발 보직에서 좋은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어떤 경기가 있을까요.

예상하셨겠지만 완봉승을 기록한 작년 4월 2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최다 탈삼진을 기록한 이후 좋은 모습을 보였던 8월의 경기들도 생각나네요.


선수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꼽을 때는 그 경기의 모든 사소한 것까지 기억을 하더라고요.

그렇죠. 저도 그날의 모든 포인트를 다 기억하고 있어요. 그 순간에는 정신없이 흘러간 것 같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떠올라 복기하게 돼요.


저 또한 완봉승 경기가 기억나네요. 여자친구를 언급한 수훈선수 인터뷰를 보았거든요. (웃음)

맞아요. 그날 여자친구를 언급했었죠. (웃음) 그날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께서 ‘지금 어떤 분이 떠오르냐’고 질문하셨어요. 물론 다른 대답을 예상하시고 물어보셨겠지만, 당시에 여자친구가 생각나더라고요. 물론 저를 좋은 투수로서 마운드 위에 서게 해주신 분들은 정말 많아요. 부모님, 감독님, 코치님들, 우리 동료들 다 힘이 되고 감사한 분들이에요. 하지만 저를 가장 강하게 만든 사람은 여자친구라고 생각해요. 저 질문을 듣자마자 제가 잘하든 못하든 늘 응원을 해주던 여자친구가 떠오르더라고요. 그냥 튀어나왔어요.


아직도 깨소금을 뿌리고 계시는가요?

네. 덕분에 그날 이후로 잘 사귀고 있죠. (웃음)


다시 야구 이야기로 돌아올까요? 그렇다면 지난 시즌 활약의 원동력이 있다면 여자친구일까요? (농담)

물론 여자친구도 도움이 되었지만, 선발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저를 즐겁게 했어요. 즐기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고요. ‘선발 투수 고영표’ 이 자체가 저에게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고영표 선수 인생에서 지난 시즌만큼 큰 변곡점을 찍은 것이 동국대학교 진학이죠.

저는 대학교 때 많이 성장한 선수예요. 신체적으로 키도 많이 컸고 저 스스로 좋은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어요. 덕분에 프로 무대에 왔고요. (프로에 와서는 어땠나요?) 기대가 정말 크다 보니 그 기대에 눌렸던 것 같아요. 2015, 2016년은 저에게 매우 아쉬웠던 시즌이었어요. 하지만 2016시즌에 많이 적응했고 부모님도 저에게 여유를 주셔서 작년에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욕심을 비우니 마운드가 편해졌습니다.


욕심을 조금 빨리 버린 것 같은데요? (웃음)

욕심이라는 것이 사라졌다가도 또 생겨나기도 하는 거잖아요. (웃음) 물론 지금은 욕심이 많이 생기는 시기죠. 하지만 이 욕심을 비워 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해 정신력 관리를 잘 하려고 합니다.


LG에서 활약하는 양석환 선수와 친한 대학 동기시죠.

(양)석환이랑은 정말 친하죠. 대학 동기와 나란히 프로 무대에서 뛸 수 있다는데 감사하고 행복해요. 대학교 시절 우승을 세 차례나 함께했고, 당시 야구를 참 즐겁게 했어요. 대학 동기들이 모두 야구를 즐기면서 했기 때문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요.


대학 지명 선수가 줄어드는 추세에요. 대학 후배들이 대졸 출신 선수가 이렇게 잘해주니 너무 고맙고 반가울 것 같은데요.

요즘 고등학교 후배들이 야구를 워낙 잘해요. 저희 팀의 (강)백호만 봐도 그렇죠. 대학교에 진학한 이후 저는 현실을 깨달았어요. 이렇게 야구를 해서는 절대 프로에 가지 못하고 꿈을 접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죠. 그래서 조금 더 절실하고 간절하게 야구를 했어요. 간절함이 커지면 행동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후배들이 이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현 위치에서 더 노력하고 방향성을 잡았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프로라는 더 큰 무대에서 함께 뛸 날이 올 것으로 생각해요. 동국대학교 후배들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 후배들 모두가 잘해줘서 같이 프로 무대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따뜻한 조언이네요. 강백호 선수가 인터뷰에서 친형 같다고 한 것이 이해가 가요.

저는 친동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농담) 백호를 제가 제일 처음 만났어요. 고졸 신인과 대졸 신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제가 많이 챙겨주고 싶었고 백호도 저를 많이 따랐죠. 백호는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계속 잘해왔던 선수고,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입단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서 더욱 잡아줘야 할 것으로 생각했어요.


강백호 선수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무척 잘 따르는데요.

후배들에게 친한 동네 형, 친구 같은 느낌으로 편하게 대해줘요. 그러다 보니 저를 더 따르는 것 같아요. 물론 야구장 안에서는 엄한 선배일 때도 있어요. 오히려 후배들이 존중해주고 따라주어 제가 더 고맙죠.


반면 고영표 선수는 라이언 피어밴드와 더스틴 니퍼트라는 좋은 외국인 투수들을 선배로 두고 있죠. 배워가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정말 많이 배워요. 피어밴드와 니퍼트도 저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죠. ‘단순하게 해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조언이 생각나네요. 선발 직후·직전 준비하는 단계, 운동하는 루틴, 경기 전 운동 방법 등 서로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해요. 저도 선수들의 루틴을 따라 해보고 저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면 제 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죠.


지난 시즌에 가졌던 ‘어린 에이스’라는 부담감은 조금 덜어질 것 같네요.

음…. 작년에 경험한 만큼 더 성장 하고 싶어요. 그것보다 2년 차 징크스를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점도 이겨내야지 다음이 있고, 또 다음이 있기 때문에 극복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로 막은 경우)를 10번이나 기록했는데도 승수가 적어요.

피어밴드 선수는 저보다 두 배나 많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같은 승수를 쌓았어요. 제가 피어밴드 앞에서 아쉽다고 말할 수 없죠. 승수는 제가 혼자 쌓는 것이 아니라 타격, 수비, 불펜이 좋은 합을 이루어야 얻을 수 있는 거잖아요. 저는 제 승수를 쌓기보다는 퀄리티스타트를 통하여 승리를 견인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겨울 휴식기에 징크스를 극복하기 위하여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오늘 만나보니 지난 시즌보다 몸이 더 커진 것 같은데 이지풍 코치의 합류 덕분인가요.

이지풍 코치님이 합류하시며 많은 점이 달라졌죠. 코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되었어요. 운동하는 만큼 자신감이 생기고 이 자신감은 정신을 강하게 만들어 줘요. 강한 정신이 또 좋은 성적을 만드는 연쇄작용을 이끌게 되죠. 그런 점에서 이지풍 코치님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셨어요. 홈런이 늘어나고 공격력이 강해지는 것을 보며 저뿐 아니라 팀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느꼈죠.


기억에 남는 조언 한 가지만 공개하자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좋은 말씀을 참 많이 해주셨어요. 마운드 위에서의 생각들, 경기 중 집중해야 할 부분들 등 여러 면에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죠. 정신력 부분은 여러 번 말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중요하잖아요. 신체적인 측면뿐 아니라 정신적 측면까지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이지풍 코치의 얘기를 하다 보니 이분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고영표 선수에게 김진욱 감독은 어떤 분인가요?

저에게 정말 감사한 분이에요. 지난 시즌 저에게 선발이라는 보직을 맡겨 주셨을 때 쉬운 결정이 아니셨을 것으로 생각했어요. 선발이라는 기회뿐 아니라 풀타임이라는 기회도 주셨죠.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올 시즌 제가 부진한 와중에도 믿고 기회를 주시니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요.


직구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들었어요. 스스로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왔나요.

직구 스피드를 높이고 싶다고 해서, 상승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평균 스피드가 늘었지만, 최고 구속은 많이 증가하지 않았죠. 배우는 단계예요. 힘이 붙었으니 직구에 더 힘이 생길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타자들에게 안타를 많이 맞고 있습니다. 맞으면서 얻어가는 것도 분명 있을 것으로 생각해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요. 더 노력해 더 좋은 공을 던지고 싶습니다.


세이버메트릭스에 관심이 많은 선수라고 들었어요. 누군가의 조언으로 보게 된 건가요?

아뇨. 인터넷에 저를 검색하니까 세이버메트릭스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웃음) 제가 선발 보직을 맡으면서 관심을 두게 되었어요. 세이버메트릭스를 보며 제가 BABIP(Batting Average on Balls In Play : 인플레이 타구의 타율)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런 기록을 통해 내가 운이 나빴구나 하고 위안으로 삼게 되었고 조금 더 관심을 두게 되었죠. 사실 기록을 보며 투수로서 승수보다는 퀄리티스타트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나요?

제가 올 시즌 WHIP(Walks plus Hits divided by Innings Pitched : 이닝 당 출루 허용률)가 높거든요. 그래서 더 세부적인 지표를 공부하기보다는 그런 부분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제가 인터뷰 한 선수 중 자신과 기록의 연관성을 알고, 단점을 생각해 공부하는 선수는 처음이에요. 정말 공부하는 투수네요!

공부…라기보다는 (웃음)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중요시하는 것 같아 저도 기록을 보게 된 것 같아요.


타격의 경우 인터넷 어디서나 메이저리그 관련 데이터를 쉽게 볼 수 있지만, 투수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네. 투수는 정보가 조금 부족해요. 타격은 제가 찾아보지 않으려고 해도 유*브만 켜면 많이 올라와 있어요. (웃음) 반면에 투수들은 검색해도 영어로만 나와 있어서 쉽게 알 수가 없어요. (울상) 현재 KBO리그는 ‘타고투저’이고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저도 고민하고 있어요.


정말 갈수록 감탄하게 되네요. (웃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다가옵니다. 욕심이 날 것 같은데요.

야구선수라면 욕심이 생길 수밖에 없죠. 태극마크라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욕심이 안 생긴다면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예비 엔트리 109명이 나오는 순간 더 승부욕이 생겼죠. 하지만 뭔가 가지려고 하면 어렵고, 반대로 놓아버리면 쉽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참 어렵네요. (한숨) (웃음) 심리적인 부분이 큰 것 같아 이겨내려고 합니다.


분명 욕심을 버린다고 했는데 (웃음) 그럼 형인 고장혁 선수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어간 것도 부러웠을 것 같아요.

정말 부러웠어요. 한국시리즈라는 경험을 했던 것도 값지고 우승을 경험하는 것도 부러웠죠. 하지만 형이 이제는 엔트리에 든 것을 넘어 주전 멤버로서 야구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형이 지금까지는 대주자나 대수비로 많이 뛰었는데 이제는 주전으로서 좀 더 그라운드를 오랫동안 누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장혁 선수가 전역하면 맞대결이 기대되는데요.

형이 아직은 상황에 따라 경기에 투입되는 벤치 멤버이기 때문에 승부를 겨루는 것이 참 어렵거든요. 제가 선발일 경우 형이 주전으로 뛰어야 2~3타석 승부를 겨룰 수 있죠. 형이 KBO리그에서 멋진 스타가 되어 저희가 원하는 마운드와 타석에서의 승부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둘 다 열심히 노력하여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우애가 돈독한 것 같아요. 그럼 올 시즌 고영표 선수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작년보다 퀄리티스타트를 더 늘리는 것이고, 그 이상이 있다면 규정이닝을 채워 팀이 안정적으로 5할 승률을 하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 미디어데이에 ‘우승을 한다면 다른 구단이 건 공약 전부를 하겠다!’고 통 크게 밝혔어요.

제가 10번째 순서였는데 앞에서 생각한 것을 다 말을 해버리니까 과감하게 말해버리게 되었네요.


이 자리를 빌려 현실성 있는 공약을 다시 걸어야 되지 않을까요?

공약은 당시 두 가지를 생각했어요. 팬들이 원하시는 공약을 해야 저희도 뿌듯할 것으로 생각해 팬들이 투표로 고르는 것이 첫 번째였고요. 두 번째는 야구장에서 하는 캠핑이었어요. 하지만 넥센 히어로즈가 그 공약을 걸더라고요. (웃음)


그렇다면 고영표 선수가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공약은 무엇인가요.

저는 캠핑을 하고 싶어요. 팬들과 레크리에이션도 함께하고 여러 프로그램도 같이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거든요. 그럼 넥센 공약만 할게요!


그 공약 이룰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웃음) 마지막으로 kt 팬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저희가 더 좋은 공을 던지고, 더 멋진 홈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야구장에 많이 찾아와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정말 열심히 해서 팀의 5할 승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응원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고 정신도 잡을뿐더러 기록까지 챙겨보는 고영표 선수! 정말 세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멋진 선수였는데요. 지난 시즌 고영표 선수가 어떻게 그런 멋진 모습을 보여줬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린 고영표 선수가 꿈꾸던 미래가 현실이 된 것처럼, 지금 고영표 선수가 꿈꾼 미래도 현실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더그아웃 매거진 85호(5월호) 표지

위 기사는 대단한미디어에서 발행하는 더그아웃 매거진 2018년 5월호(85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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