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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WC 얼굴 빅토리아 "그라지아노 펠레가 최고의 미남"

윤진만 입력 2018. 05. 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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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러시아월드컵 홍보대사이자 미스 러시아 출신 빅토리아 로피레바(34)가 이탈리아 출신 그라지아노 펠레(32, 산둥루넝)를 최고의 미남 축구스타로 꼽았다.

'러시아 월드컵의 얼굴'로 불리는 빅토리아는 "유로2016 당시 개인 트위터상에 '오늘의 미남'을 선정했었다. 펠레는 경기에 출전한 날에는 빠짐없이 '미남상'을 수상했다. 그의 여자친구와 다함께 본 적 있는데, 정말 잘생겼더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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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윤진만 기자= 2018러시아월드컵 홍보대사이자 미스 러시아 출신 빅토리아 로피레바(34)가 이탈리아 출신 그라지아노 펠레(32, 산둥루넝)를 최고의 미남 축구스타로 꼽았다.

‘러시아 월드컵의 얼굴’로 불리는 빅토리아는 “유로2016 당시 개인 트위터상에 ‘오늘의 미남’을 선정했었다. 펠레는 경기에 출전한 날에는 빠짐없이 ‘미남상’을 수상했다. 그의 여자친구와 다함께 본 적 있는데, 정말 잘생겼더라”고 감탄했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그는 “명실상부 ‘유로 최고의 미남 선수’가 펠레였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미남상’을 수상할 것이 확실시된다.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더라도!”라고 강조했다. 이탈리아는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빅토리아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는 아르헨티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꼽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에 대해 호평하면서도, “스킬과 천재성을 따질 때, 메시”라며 추켜세웠다.

맨유 팬이라고 밝혀온 그는 현재 맨유 선수 중 스타일리시한 폴 포그바를 가장 좋아한다고도 덧붙였다.

빅토리아는 러시아 대표팀에 대해 “러시아는 (같은 조에 속한 이집트의)살라와 같은 국제적인 스타를 보유하진 못했다. 하지만 축구공은 둥글다. 유로 대회 당시 아이슬란드가 그 정도로 잘 해내리라 예측한 사람이 있었나?”라며, 러시아가 월드컵의 아이슬란드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아이슬란드는 유로2016에서 8강에 진출했다.

개최국 러시아는 이집트,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A조에 속했다. 월드컵은 내달 14일 공식 개막한다.

사진=빅토리아 로피레바.게티이미지/가운데 맨 아래가 그라지아노 펠레. 펠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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