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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시즌5 결승] '비'와 '눈'의 대결 보기 위해 1,000여 명 운집

남윤성 입력 2018. 05. 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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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뜻하는 'Rain'이라는 아이디를 갖고 있는 정윤종과 눈을 의미하는 'Snow'를 아이디로 쓰고 있는 장윤철의 결승전을 보기 위해 1,000여 명의 팬들이 삼성동을 찾았다.

정윤종과 장윤철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리그 시즌5 결승전에서 5전3선승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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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종과 장윤철의 ASL 시즌5 결승전을 보기 위해 코엑스 특설 무대를 찾은 팬들.

비를 뜻하는 'Rain'이라는 아이디를 갖고 있는 정윤종과 눈을 의미하는 'Snow'를 아이디로 쓰고 있는 장윤철의 결승전을 보기 위해 1,000여 명의 팬들이 삼성동을 찾았다. 

정윤종과 장윤철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리그 시즌5 결승전에서 5전3선승제를 펼친다. 

스타크래프트2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정윤종은 이번 대회에서 결승에 올라오면서 스타1에 우승에 도전한다. '프로토스 잡는 저그' 조일장을 꺾으면서 결승까지 올라온 정윤종은 이번 시즌 프로토스전 4승1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CJ 엔투스 시절 유망주로 꼽혔지만 스타1 대회가 명맥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일찍 그만 둔 장윤철은 데뷔 첫 결승전을 치른다. 장윤철은 8강에서 ASL 4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최종병기' 이영호를 3대2로 격파하는 이변을 만들어내면서 결승에 올라갔다. 

◇ 결승전 사전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정윤종(왼쪽)과 장윤철.

정윤종은 "장윤철이 이영호의 4연속 우승을 저지하긴 했고 프로토스전 성적도 좋지만 내가 우승할 것 같다"라면서 "스타2를 통해 큰 무대에 서본 경험이 있고 최고의 프로토스라고 생각하는 변현제와 연습했기에 3대1 혹은 3대2로 내가 우승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윤철은 "정윤종이 결승까지 올라오긴 했지만 가장 잘하는 프로토스는 변현제다"라면서 도발했고 "자신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잘하면 이기고 못하면 진다'라고 답하면서도 나는 오늘 너무나 잘할 것 같다"라고 우승을 자신했다.

ASL 시즌5 결승전을 준비한 아프리카TV 관계자는 "생각보다 많은 팬들이 찾아주셔서 준비한 1,000여 석이 모두 동이 났다"라면서 "결승전 장소가 코엑스와 영동대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지나가는 분들도 발길을 멈추면서 선수들의 결승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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