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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WC 공인구 텔스타, 수비수들이 신경써야"

김태석 입력 2018.05.27. 18:56

신태용호 골키퍼 조현우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가 상당히 다루기 까다로운 공이라며 경계심을 표했다.

신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임한 조현우는 K리그에서 사용하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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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WC 공인구 텔스타, 수비수들이 신경써야"



(베스트 일레븐=대구 스타디움)

신태용호 골키퍼 조현우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가 상당히 다루기 까다로운 공이라며 경계심을 표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저녁 8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있다. 신 감독은 북중미의 복병인 온두라스를 ‘가상 멕시코’로 설정하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 리그 2라운드 멕시코전을 위한 해답을 찾을 계획이다.

이 경기를 준비하고 위해 대구 스타디움을 찾은 조현우는 27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스타디움 인터뷰룸에서 한국전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임한 조현우는 K리그에서 사용하고 있는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조현우는 “K리그에서 많이 썼다. 텔스타는 굉장히 탄력이 좋은 볼이다. 각도가 없는 곳에서도 슛이 날아온다. 게다가 크로스도 빠르다. 수비수들이 많이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훈련을 통해서 더욱 준비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현우는 대구 FC 소속으로 대구에서 열리는 온두라스전에 출전하는 것에 대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조현우는 “어렸을 때부터 월드컵 출전을 꿈꿨기에 지금이 설렌다. 대구 팬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한다. 멀리서 응원오실 팬들에게도 좋은 기억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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