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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노리는 프랑스, '만치니의 이탈리아' 상대로 진짜 시험대

임기환 입력 2018.06.01. 11:28

최근 아일랜드전을 승리로 장식한 프랑스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진짜 시험대에 섰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프랑스가 '카테나초(빗장수비)' 이탈리아를 상대로 우승 가능성을 시험한다.

만치니 감독은 최근 4년 동안 국가대표와 인연이 없던 마리오 발로텔리를 과감히 발탁해 이탈리아 감독 데뷔전인 사우디 아라비아전에서 승리(2-1)를 거뒀다.

프랑스는 최근 이탈리아와 치른 6경기서 3승 2무 1패로 상대 전적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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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노리는 프랑스, '만치니의 이탈리아' 상대로 진짜 시험대



(베스트 일레븐)

최근 아일랜드전을 승리로 장식한 프랑스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진짜 시험대에 섰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프랑스가 ‘카테나초(빗장수비)’ 이탈리아를 상대로 우승 가능성을 시험한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오는 2일 새벽 3시 50분(이하 한국 시각)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알리안츠 리베라에서 이탈리아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프랑스는 FIFA랭킹 7위로 독일·브라질·스페인 등과 함께 이번 월드컵 우승 후보로 꼽힌다.

최근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지난 29일 새벽 4시 홈에서 치른 친선 아일랜드전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강팀의 자격을 입증했다. 볼 점유율은 76% 대 24%로 앞섰고, 슛 시도 역시 18회 대 4회로 상대를 압도했다.

핵심 멤버가 빠졌음에도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프랑스는 앙투안 그리즈만·폴 포그바·은골로 캉테·라파엘 바란·위고 요리스 등 상당수가 빠진 1.5군이었다. 오는 이탈리아전에선 휴식을 취한 선수들 일부가 가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탈리아는 스웨덴과 치른 유럽 플레이오프에 밀려 이번 월드컵 본선행이 좌절됐다. 그러나 세계 축구사에서 빼놓아선 안 될 전통의 강호임엔 분명하다. 최근엔 실추된 명예를 곧추 세우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며 명가 재건에 나섰다. 아직 한 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합격점을 줄 만하다. 만치니 감독은 최근 4년 동안 국가대표와 인연이 없던 마리오 발로텔리를 과감히 발탁해 이탈리아 감독 데뷔전인 사우디 아라비아전에서 승리(2-1)를 거뒀다.

프랑스는 최근 이탈리아와 치른 6경기서 3승 2무 1패로 상대 전적이 앞선다. 이러한 우세를 이번에도 이어갈 수 있을까? 2일 새벽 열리는 프랑스-이탈리아전은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중계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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