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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적설 메르텐스, "나폴리가 잔류 요청"

김유미 입력 2018. 06. 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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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가 다음 시즌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고민 중이다.

메르텐스는 이적설에 대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사리 감독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 나는 여기에 있다. 우리는 강한 팀이고 감독이 그것을 바꾸지는 못한다"라고 이야기하며 나폴리 잔류 가능성을 내보였다.

최근 마우리치오 사리 나폴리 전임 감독의 첼시 부임설이 나오면서 메르텐스의 이적설도 함께 돌고 있는 것에 대한 해명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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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이적설 메르텐스, "나폴리가 잔류 요청"



(베스트 일레븐)

SSC 나폴리 공격수 드리스 메르텐스가 다음 시즌 잔류와 이적 사이에서 고민 중이다. 2013-2014시즌부터 나폴리에 몸담고 있는 메르텐스의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다.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메르텐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널 등 잉글랜드 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활동 중이며 과거 벨기에 리그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뛰었다. 잉글랜드 경험은 아직 없다.

메르텐스는 이적설에 대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사리 감독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 나는 여기에 있다. 우리는 강한 팀이고 감독이 그것을 바꾸지는 못한다”라고 이야기하며 나폴리 잔류 가능성을 내보였다. 최근 마우리치오 사리 나폴리 전임 감독의 첼시 부임설이 나오면서 메르텐스의 이적설도 함께 돌고 있는 것에 대한 해명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아예 이적 가능성을 덮어두고 있지는 않다. “구단이 내게 팀에 남아달라고 요청했고, 나도 여기 있는 게 좋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 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벨기에 일간지 <라 데니에흐 에르>와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신임 감독과는 대표팀에서 훈련을 하며 전화로 대화를 나눴다며, 사리 감독이 하루 빨리 새 팀을 찾기를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메르텐스가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힌다고 해도 지금 당장은 이적이 어렵다. 벨기에 대표팀 월드컵 예비 명단에 포함돼 한창 훈련과 A매치를 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 월드컵 본선까지 진출한다면 메르텐스의 거취는 7월 중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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