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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신입' 디오고 달롯, '돈 보다 무리뉴'

김동환 기자 입력 2018.06.11. 08:40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올 여름 2호 영입 주인공인 디오고 달롯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다름아닌 주제 무리뉴 감독이었다.

달롯은 입단 당시 인터뷰에서도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활약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며 "세계 최고의 지도자로 성공한 무리뉴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며 포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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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올 여름 2호 영입 주인공인 디오고 달롯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다름아닌 주제 무리뉴 감독이었다. 입단과 동시에 강한 동기부여로 작용할 전망이다.

달롯은 지난 6일 포르투를 떠나 맨유에 입단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한때 이끌었던 포르투 출신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맨체스터지역 유력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 따르면 달롯은 무려 13개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이들 중 8개 클럽은 바이아웃 금액 이상을 제시하며 달롯의 영입에 열을 올렸다.

어쩌면 맨유가 제시한 금액을 훌쩍 넘긴 조건을 제시한 클럽이 존재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달롯은 무리뉴 감독의 존재에 무게를 뒀다. 매체는 달롯의 최측근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이 달롯을 원했다는 사실 만으로 충분했다. 위대한 클럽과 위대한 감독이 그를 영입하려 한다는 사실로 충분했다"며 "19살 소년에게 그런 상황이 온다면 `YES` 외에 어떤 대답을 하겠는가"라고 되물었다.

달롯은 입단 당시 인터뷰에서도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활약할 수 있는 것이 기쁘다"며 "세계 최고의 지도자로 성공한 무리뉴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며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달롯은 지난 시즌 포르투에서 경미한 무릎 부상을 안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맨유의 프리 시즌이 개시되는 7월 중순까지는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 예정이다.

사진=맨유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