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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우의 예언, "로이스, 월드컵 최고선수 될 것"

김유미 입력 2018. 06. 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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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전차 군단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누볐던 독일 스트라이커 카카우가 대표팀 후배 마르코 로이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카카우는 로이스가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가 될 거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로 뛰었던 카카우는 로이스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반짝이는 별이 될 거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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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우의 예언, "로이스, 월드컵 최고선수 될 것"



(베스트 일레븐)

한때 전차 군단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누볐던 독일 스트라이커 카카우가 대표팀 후배 마르코 로이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카카우는 로이스가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가 될 거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러시아 대회는 로이스의 첫 월드컵이다. 로이스는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이번 러시아 대회를 앞두고도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심각한 부상에 시달리며 시즌 절반을 날렸지만, 마침내 부상에서 복귀해 23인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로 뛰었던 카카우는 로이스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반짝이는 별이 될 거라 예상하고 있다. 카카우는 t-온라인과 인터뷰를 통해 “마르코 로이스가 마침내 월드컵에 가게 돼 기쁘다. 로이스가 몸 상태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내게는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뛰어난 드리블러이며, 굉장히 빠르고 특히나 골문 앞에서 뛰어나다”라며 로이스가 월드컵의 남자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로이스는 월드컵 전 A매치를 통해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지난 3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는 후반 교체 투입돼 23분을 뛰었고, 9일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는 선발로 출장해 57분을 소화하며 전반 8분 티모 베르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카카우의 예언대로 로이스가 월드컵에서 훨훨 날 수 있을지는 다가오는 조별 라운드 경기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독일의 조별 라운드 첫 경기 멕시코전은 오는 18일 오전 0시,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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