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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호나우두 "네이마르가 월드컵 탈환해주길"

윤진만 입력 2018.06.14. 10:33

브라질의 전설적인 공격수 호나우두(41)가 후배이자 현 브라질 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26, 파리생제르맹)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호나우두는 14일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명백한 브라질의 슈퍼스타다. 그가 본선에서 최대한 많은 골을 터뜨려 브라질에 월드컵을 다시 가져와주길 바란다"고 선전을 기대했다.

브라질은 호나우두가 맹활약한 2002 한일월드컵 이후 월드컵과 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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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윤진만 기자= 브라질의 전설적인 공격수 호나우두(41)가 후배이자 현 브라질 대표팀 에이스 네이마르(26, 파리생제르맹)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호나우두는 14일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명백한 브라질의 슈퍼스타다. 그가 본선에서 최대한 많은 골을 터뜨려 브라질에 월드컵을 다시 가져와주길 바란다”고 선전을 기대했다. 브라질은 호나우두가 맹활약한 2002 한일월드컵 이후 월드컵과 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에선 독일과 준결승에서 치욕스러운 1-7 패배를 당하며 탈락했다.

호나우두는 “팀 브라질도 훌륭하다. 브라질은 2016 리우 올림픽 이후로 매우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브라질은 네이마르,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시티) 등을 앞세워 올림픽에서 독일을 결승에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지금의 치치 감독이 성인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압도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월드컵 남미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하지만, 1994 미국 월드컵, 1998 프랑스 월드컵, 2002 월드컵 등 세 차례 월드컵을 경험해본 호나우두는 “월드컵은 우승하기 매우 어려운 대회다. 지켜보자”고 말했다. 세계적인 통계업체 옵타의 예측 시스템에서 브라질은 32개국 중 가장 높은 13.2%를 기록했다.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다른 우승후보의 월드컵 제패 가능성을 더 높게 보는 분석기관도 있다. BBC 분석위원 10명 중 5명이 독일의 우승을 예상하기도 했다.

브라질은 18일 스위스와 E조 첫 경기를 치른다. 22일과 28일에는 코스타리카, 세르비아를 각각 상대한다. 16강 진출시 한국이 속한 F조의 1위 또는 2위와 격돌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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