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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MIC] 움티티, "페널티킥 판정, 깜짝 놀랐다"

김태석 입력 2018. 06. 16. 22:23 수정 2018. 06. 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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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전에서 이해할 수 없는 핸드볼 파울로 하마터면 프랑스의 승리를 날릴 뻔했던 사무엘 움티티가 점프하는 과정에서 갑작스레 손에 볼이 닿아 놀랐다고 말하며, 향후에는 좀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지부진한 경기력에 허덕이던 후반 13분 그리즈만이 어렵사리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앞서 나가던 프랑스는 후반 17분 움티티의 이해할 수 없는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다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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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MIC] 움티티, "페널티킥 판정, 깜짝 놀랐다"



(베스트 일레븐)

호주전에서 이해할 수 없는 핸드볼 파울로 하마터면 프랑스의 승리를 날릴 뻔했던 사무엘 움티티가 점프하는 과정에서 갑작스레 손에 볼이 닿아 놀랐다고 말하며, 향후에는 좀 더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가 16일 저녁 7시(한국 시각) 카잔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C조 1라운드에서 호주에 2-1로 신승했다. 프랑스는 후반 13분 앙투안 그리즈만, 후반 37분 폴 포그바의 연속골에 힘입어 후반 17분 마일 제디낙의 한 골에 그친 호주를 물리치고 서전을 장식했다.

이 경기 후 움티티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을 것이다. 지지부진한 경기력에 허덕이던 후반 13분 그리즈만이 어렵사리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앞서 나가던 프랑스는 후반 17분 움티티의 이해할 수 없는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다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후반 37분 포그바의 슛이 골 라인을 아슬아슬하게 넘어가지 않았더라면 움티티가 비난의 화살을 맞을 뻔했다.

경기 후 움티티는 향후에는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프랑스 매체 <알자스>에 따르면, 움티티는 “비록 모든 게 완벽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첫 경기에서 이겼다는 게 중요하다. 지금부터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살펴야 한다. 우리는 몇몇 장면에서 실수를 범했고, 좀 더 많이 볼을 점유했어야 했다. 우리는 좀 더 잘할 수 있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페널티킥을 내준 것과 관련해서는 “깜짝 놀랐다. 점프를 하고 도는 상황에서 팔을 휘두르고 말았고, 볼이 손에 닿았다. 볼이 내 손에 닿은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경기에서는 다시 집중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의 골문을 지킨 위고 요리스는 어쨌든 승점 3점을 챙겼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요리스는 “아직 모든 게 완벽하진 않아도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승점 3점을 얻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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