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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MIC] 오초아, "선수들 눈에서 승점 3점이 보여"

조남기 입력 2018. 06. 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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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국가대표팀의 아이콘 중 한 명인 골리 기예르모 오초아가 독일전 승리를 자신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의 보도에서 오초아는 "선수들의 눈에서 나가서 승점 3점을 얻고 싶은 욕구가 보인다"라면서 "우리는 독일이 우승후보라는 것을 안다. 그렇다고 우리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라고 멕시코가 독일과 상관 없이 제 갈 길을 갈 거라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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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MIC] 오초아, "선수들 눈에서 승점 3점이 보여"



(베스트 일레븐)

멕시코의 국가대표팀의 아이콘 중 한 명인 골리 기예르모 오초아가 독일전 승리를 자신했다. 선수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다며, 곧 벌어질 독일전을 기대하라고 모두에게 예고했다.

멕시코는 오는 18일(이하 한국 시각) 자정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세계 챔프’ 독일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을 벌인다. 첫 경기부터 대회 최고의 팀을 만나게 됐지만, 멕시코 선수들의 인터뷰에서는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이 묻어난다.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심장을 강조한 오초아는 동료들의 눈에서 승점이 보인다는 말을 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의 보도에서 오초아는 “선수들의 눈에서 나가서 승점 3점을 얻고 싶은 욕구가 보인다”라면서 “우리는 독일이 우승후보라는 것을 안다. 그렇다고 우리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라고 멕시코가 독일과 상관 없이 제 갈 길을 갈 거라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오초아는 독일전을 위해 오랜 시간을 준비했다며, 내일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확신에 차 있다는 말도 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멕시코팬들이 자국을 응원하러 루즈니키 스타디움에 찾아올 거라고 장담했다. 오초아는 “우리가 많은 팬들을 가질 거라는 점에 대해 의심의 여지는 없다. 많은 국민들이 멕시코에서 여행을 떠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지원을 느낄 것이고, 그것이 우리에게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발 더 나아가 오초아는 팀이 없는 팬들마저 멕시코를 응원하게 될 거라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멕시코를 보고싶어 한다. 그들은 멕시코가 과감하게 경기에 접근하는 방식을 좋아할 것이다. 독일전의 멕시코는 우리의 방식대로 승리하겠다.”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듯한 멕시코가 최강의 팀을 상대로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을지 주목된다. 4년 전의 브라질전처럼 오초아가 시쳇말로 ‘미친 선방’을 이어간다면, 멕시코는 어쩌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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