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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멕시코전 라인업 공개.. 양 팀 정예 '총 출동'

조남기 입력 2018.06.17. 23:31

18일(이하 한국 시각) 자정, 한국이 속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의 매치업이 드디어 포문을 연다.

첫 경기에서는 F조의 2강으로 꼽히는 독일과 멕시코가 맞붙는다.

독일과 똑같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멕시코는 전방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배치했고, 2선에는 이르빙 로사노-카를로스 벨라-미겔 라윤을 뒀다.

세계 최고의 국가인 독일과 맞불을 놓겠다고 다짐한 멕시코가 가용 멤버를 모두 가동한 만큼, 경기는 대단히 흥미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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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멕시코전 라인업 공개.. 양 팀 정예 '총 출동'



(베스트 일레븐)

18일(이하 한국 시각) 자정, 한국이 속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F조의 매치업이 드디어 포문을 연다. 첫 경기에서는 F조의 2강으로 꼽히는 독일과 멕시코가 맞붙는다. 양 팀은 승부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요하임 뢰브 독일 감독은 경기 전 기자 회견에서 모든 선수들의 컨디션이 ‘최고’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 공언대로 독일의 정예 멤버가 총 출동했다. 골키퍼 장갑은 돌아온 NO.1 마누엘 노이어가 꼈고, 플랫 4는 왼쪽부터 마르빈 플레탄하르트-마츠 훔멜스-제롬 보아텡-조슈아 키미히가 담당했다. 앞 선에 위치한 5인의 미드필더 자리는 토니 크로스·사미 케디라·메수트 외질·토마스 뮐러·율리안 드락슬러가 꿰찼으며, 전방 원 톱은 티모 베르너가 맡았다.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도 내세울 수 있는 선수를 모두 사용했다. 독일과 똑같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멕시코는 전방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배치했고, 2선에는 이르빙 로사노-카를로스 벨라-미겔 라윤을 뒀다. 중원에는 안드레스 과르다도와 엑토르 에레라가 섰고, 수비 라인은 헤수스 가야르도-엑토르 모레노-우고 아얄라-카를로스 살시도가 구성했다. 골키퍼는 역시 기예르모 오초아였다.

세계 최고의 국가인 독일과 맞불을 놓겠다고 다짐한 멕시코가 가용 멤버를 모두 가동한 만큼, 경기는 대단히 흥미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조만간 이 두 나라를 상대할 한국도 이 경기를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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