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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MIC] 에릭 다이어, "파나마전 힘든 경기 될 것"

김유미 입력 2018.06.20. 14:08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파나마전을 앞두고 힘든 경기가 될 것을 예고했다.

튀니지와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마친 잉글랜드는 파나마와 2차전을 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다이어는 "벨기에는 전반전 힘든 싸움을 했다. 그게 벨기에든 파나마의 역량이든, 굉장히 힘들어 보였다. 후반에 벨기에가 편안하게 승리를 차지했지만, 그것이 우리들에게 파나마와 경기를 얕볼 수 있도록 만든 건 아니다"라면서 신중한 자세로 파나마전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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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 MIC] 에릭 다이어, "파나마전 힘든 경기 될 것"



(베스트 일레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파나마전을 앞두고 힘든 경기가 될 것을 예고했다. 파나마는 같은 G조 벨기에를 상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튀니지와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마친 잉글랜드는 파나마와 2차전을 대비하고 있다. 파나마는 이번 대회가 월드컵 첫 출전이며, FIFA 랭킹에서 잉글랜드의 12위에 한참 못 미치는 55위에 랭크돼있다. 하지만 다이어는 파나마를 과소평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벨기에는 파나마와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에 세 골을 터트려 3-0 승리를 거뒀다. 이에 대해 다이어는 “벨기에는 전반전 힘든 싸움을 했다. 그게 벨기에든 파나마의 역량이든, 굉장히 힘들어 보였다. 후반에 벨기에가 편안하게 승리를 차지했지만, 그것이 우리들에게 파나마와 경기를 얕볼 수 있도록 만든 건 아니다”라면서 신중한 자세로 파나마전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24일 오후 9시(한국 시각), 파나마와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조별 라운드 G조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는 승점 3점을 기록 중이며, 파나마는 승점이 없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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