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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선제골 호우

PENTAPRESS 입력 2018.06.20. 21:19 수정 2018.06.21. 00:00

[ 모스크바, 러시아(현지) - 2018/06/20 ] 선취득점하고 환호하는 호날두.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에서 포루투갈이 모로코에 1:0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다.

모로코는 사이드를 중심으로 포루투갈의 골문을 두들겼다.

포루투갈은 추가골을 위해, 모로코는 만회를 위해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더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포루투갈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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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러시아(현지) - 2018/06/20 ] 선취득점하고 환호하는 호날두.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에서 포루투갈이 모로코에 1:0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다. 

모로코는 2패로 조별리그 첫 탈락국가가 됐다. 32년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격돌하는 양팀. 모로코는 포르투갈의 영웅 세계적인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얼마나 봉쇄하느냐에 따라승리를 점칠 수 있었다.

모로코는 쓰리백에서 포백 진영을 갖춰 포르투갈의 빠른 측면 공간을 봉쇄하는 작전을 펼쳤다. 물러설 곳이 없는 모로코는 초반부터 포르투갈을 압박하며 몰아붙였으나, 안정을 찾은 포르투갈 호날두가 전반 4분만에 코너 킥을 헤딩으로 연결 모로코의 골문을 여는 선취점을 기록했다.

포루투갈이 리드를 잡았지만 모로코의 반격이 거셌다. 포루투갈은 패스 연결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방으로 보내는 공이 차단되고 공격수들은 고립됐다. 모로코는 사이드를 중심으로 포루투갈의 골문을 두들겼다. 슈팅 숫자 8:5, 점유율 51:49로 모로코가 전반을 지배했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고 1:0 스코어로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에도 포루투갈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어렵게 막아냈다. 파트리시오 골키퍼가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포루투갈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은 빠른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오른쪽 측면의 베르나르도 실바를 빼고 겔손 마르틴스를 투입했다.

포루투갈은 70분 왼쪽 측면에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넣어 양쪽 측면을 모두 교체했다. 모로코에 완전히 밀리던 측면에 변화를 준 선택이 주효했다. 모로코의 측면공격은 여전히 매서웠지만 전반처럼 쉽지는 않았고 포루투갈의 점유율이 늘기 시작했다.

모로코도 10번 벨한다를 교체하며 공격 루트를 늘렸다. 월드컵 감독들의 지략 싸움이 치열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포루투갈 페페의 핸드볼 상황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아 모로코 관중들의 고함소리가 경기장을 울렸다.

포루투갈은 추가골을 위해, 모로코는 만회를 위해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더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포루투갈의 승리로 끝났다. 모로코는 16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무득점에 그치며 스트라이커 부재를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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