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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날카로운 눈빛

PENTAPRESS 입력 2018.06.23. 18:47 수정 2018.06.23. 22:18

[ 싱가포르(현지) - 2018/06/23 ] 파비앙과 경기중인 김지연.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132 여자 플라이급 경기에서 김지연이 헝가리의 멜린다 파비앙에 승리를 거뒀다.

김지연은 옥타곤 중앙을 장악하고 천천히 걸어들어가며 압박했다.

3라운드 내내 전 경기보다 발전한 운영이 돋보인 김지연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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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현지) - 2018/06/23 ] 파비앙과 경기중인 김지연.

<불주먹>김지연이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UFC2연승을 거뒀다.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132 여자 플라이급 경기에서 김지연이 헝가리의 멜린다 파비앙에 승리를 거뒀다.

파비앙은 활발히 스탭을 밟으며 여러 패턴으로 공격해 들어왔다. 김지연은 옥타곤 중앙을 장악하고 천천히 걸어들어가며 압박했다. 김지연은 긴 리치를 활용해 타격 싸움에서 우위에 섰다.

1라운드 후반 강력한 카운터 펀치를 적중시켰지만 파비앙은 클린치 후 끈질기게 버텨냈다. 2라운드 파비앙은 킥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들어가 공격후 떨어지는 전략으로 나왔지만 결과는 1라운드와 다를 게 없었다. 3라운드의 반 이상은 클린치 싸움으로 채워졌다. 김지연은 테이크다운을 내주지는 않았지만 이렇다 할 공격은 하지 못했다.

판정결과는 29-28, 28-29, 29-28 스플릿 판정. 3라운드 내내 전 경기보다 발전한 운영이 돋보인 김지연의 승리였다. 논란의 여지가 있던 전 경기를 만회하는 좋은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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