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WC 맹활약' 김영권 향한 유럽 러브콜..프랑스 이어 터키까지 관심

입력 2018.07.03. 12:23 수정 2018.07.03. 13:51

월드컵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김영권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터키 '포토스브르'는 3일(한국시간) "베식타스의 세뇰 귀네슈 감독이 김영권을 주시하고 있다. 귀네슈 감독은 수준급 왼발 수비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영권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주가가 상승했다.

당초 중국 리그의 외국인선수 관련 룰 개정으로 인해 K리그 복귀설이 돌던 김영권이지만 월드컵 이후 유럽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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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월드컵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김영권의 주가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터키 '포토스브르'는 3일(한국시간) "베식타스의 세뇰 귀네슈 감독이 김영권을 주시하고 있다. 귀네슈 감독은 수준급 왼발 수비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트스브르에 따르면 베식타스는 수비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주전 센터백이던 마테이 미트로비치가 팀을 떠났고,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인 도마고이 비다 역시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FC 서울의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던 귀네슈 감독이 왼발 잡이 수비수로 김영권을 눈여겨 보고 있는 것.

김영권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주가가 상승했다. 그는 조별리그 3경기 내내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스카우터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독일과 마지막 3차전에서는 수비 뿐만 아니라 팀의 마지막 결승골까지 터트리며 한국의 카잔대첩을 이끌었다.

당초 중국 리그의 외국인선수 관련 룰 개정으로 인해 K리그 복귀설이 돌던 김영권이지만 월드컵 이후 유럽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수 본인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췄다. 유럽 구단을 역시 김영권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프랑스 '텔레그램'에 따르면 리그1의 스타드 렌도 김영권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렌은 2017-2018 시즌 리그1 5위를 차지한 팀이다. 렌은 월드컵 전부터 김영권에게 관심을 나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권이 월드컵을 발판 삼아 유럽 무대에 선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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