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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첼시 '긍정 시그널', 더해 조르지뉴까지?

조남기 입력 2018. 07. 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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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SSC 나폴리를 이끌었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예상대로 조만간 첼시 지휘봉을 잡을 거로 보인다.

지지부진했던 사리 감독과 첼시의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이유 중 하나는 미드필더 조르지뉴 때문인 듯도 하다.

<잔루카디마르지오> 는 사리 감독이 첼시로 오는 데 조르지뉴가 계약의 일부분이 될 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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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첼시 '긍정 시그널', 더해 조르지뉴까지?



(베스트 일레븐)

지난 시즌까지 SSC 나폴리를 이끌었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예상대로 조만간 첼시 지휘봉을 잡을 거로 보인다. 이뿐 아니다. 사리 감독의 애제자인 조르지뉴 역시 스승을 따라 스탬포드 브릿지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탈리아 이적 전문 매체 <잔루카디마르지오>는 사리 감독과 첼시 사이에 긍정적인 신호가 보인다며, 현지 시각으로 오는 수요일 그들의 이야기가 합의점을 찾을 거라고 전망했다. 사리 감독이 오게 되면 두 시즌 간 첼시를 이끌며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팀을 떠나야 한다.

지지부진했던 사리 감독과 첼시의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이유 중 하나는 미드필더 조르지뉴 때문인 듯도 하다. <잔루카디마르지오>는 사리 감독이 첼시로 오는 데 조르지뉴가 계약의 일부분이 될 거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첼시가 스승과 제자를 동시에 영입하는 데 대략 6,500만 유로(약 854억 원)를 소모할 거라고 예상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이기도 한 조르지뉴는 나폴리에서 다섯 시즌 동안 활약한 미드필더다. 중원에서 사리 감독의 철학을 잘 인지해 피지에 반영하는 역을 맡는데, 그래서 나폴리의 핵심 인재로 불렸다. 최근에는 맨체스터 시티로 향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이제는 사리 감독과 함께 첼시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 듯하다. 조르지뉴가 스탬포드 브릿지에 도착한다면, 첼시는 차기 시즌 중원 강화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감독의 성향을 잘 아는 선수이니 효과는 갑절이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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