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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마티프, 3개월 재활 끝에 복귀 눈앞

안영준 입력 2018. 07. 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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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수비수 요엘 마티프가 새 시즌을 앞두고 모처럼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영국 언론 <더 선> 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마티프가 지난 3월 이래 첫 훈련을 준비 중이다. 마티프는 위르겐 클로프 감독의 새 시즌 스타트 라인업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만에 훈련에 나선다"라고 보도했다.

그런 마티프는 시즌 막바지부터 여름 내내 재활에 돌입했고, 다행히 새 시즌을 위한 프리시즌에 맞춰서 축구화를 신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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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마티프, 3개월 재활 끝에 복귀 눈앞



(베스트 일레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수비수 요엘 마티프가 새 시즌을 앞두고 모처럼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이 한창 진행되던 지난 3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했던 터라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영국 언론 <더 선>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마티프가 지난 3월 이래 첫 훈련을 준비 중이다. 마티프는 위르겐 클로프 감독의 새 시즌 스타트 라인업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만에 훈련에 나선다”라고 보도했다.

마티프는 지난 시즌 불안했던 리버풀 수비진 속에서 그나마 제 몫을 해줬던 견고한 수비수다. 그러나 마티프는 시즌 막바지 한창 힘을 내야 할 때 불운하게도 부상으로 쓰러지고 말았고, 결국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은 물론 남은 2개월을 모두 병원에서 보내야만 했다.

그런 마티프는 시즌 막바지부터 여름 내내 재활에 돌입했고, 다행히 새 시즌을 위한 프리시즌에 맞춰서 축구화를 신을 수 있게 됐다.

마티프는 <더 선>과 가진 인터뷰에서 “완벽한 준비가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좋은 프리 시즌 경기를 기대하고 있고, 준비를 해갈 수 있음에 행복하다. 감독이 결정한다면, 나는 언제든 뛸 마음 가짐을 갖췄다. 모든 축구 선수들이 새 시즌을 기다리겠지만, (지난 시즌 마지막을 부상으로 날린) 나같은 경우는 그 마음이 더 특별하다”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피치에 대한 반가움을 전했다.

글=안영준 기자(ahnyj12@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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