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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감독, "독일, 변화 없다면 오늘도 한국 못 이겨"

윤경식 기자 입력 2018. 07. 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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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의 랄프 랑닉 감독이 독일 대표팀의 변화를 촉구했다.

독일은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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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랄프 랑닉 감독이 독일 대표팀의 변화를 촉구했다.

독일은 지난달 27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한국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독일은 조 4위로 추락하며 16강 진출 실패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전차 군단`의 파괴력은 실종됐고, 무기력이 이어진 결과였다.

이에 독일은 절망 속에 빠져들었다. 패배 후 독일 매체들은 "역사적인 굴욕이다. 세계 챔피언은 마라카낭의 엄청났던 밤(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445일 만에 천당에서 지옥으로 추락했다. 공포가 만연해 있다"라면서 탄식했다.

그리고 충격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각계의 쓴소리도 계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라이프치히의 랑닉 감독이 쓴소리를 남겼다.

랑닉 감독은 17일 독일 `스포르트1`의 월드컵 결산에 게재된 인터뷰서 "속도가 없다면, 깊이가 없다면, 6단-7단-8단으로의 기어 변속 없다면, 그리고 수비 가담이 없다면, 오늘도 파나마 혹은 한국조차 이길 수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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