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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린 측 재반박, "민유라 주장, 모두 거짓"

정성래 입력 2018.07.19. 11:58 수정 2018.07.19. 12:02

"민유라가 나에 대해 말한 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겜린은 "민유라가 나에 대해 말한 것은 완전한 거짓이다. 나는 이를 증명할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나를 중상모략 하고 있다. 내 훈련에 대해 민유라와 코치하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라며 민유라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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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민유라가 나에 대해 말한 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의 아이스댄스 팀 해체가 진실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겜린이 자신의 SNS를 통해 민유라의 주장을 반박했다.

겜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팀 해체 소식을 전했다. 겜린은 "민유라가 3년 간의 파트너십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글을 올린 것. 이에 대해 민유라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겜린이 나태해져서 연습을 중단하자고 결정했다고 밝히며 펀드 조성금 또한 겜린 측이 관리하고 있다고 말해 파장을 키웠다.

이에 겜린이 재반박에 나섰다. "민유라와 그의 부모들이 그렇게 비열해질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린 것.

겜린은 "민유라가 나에 대해 말한 것은 완전한 거짓이다. 나는 이를 증명할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 나를 중상모략 하고 있다. 내 훈련에 대해 민유라와 코치하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라며 민유라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고펀드미' 후원은 두 가족(민유라와 겜린의 가족)의 동의 하에 분배된 것"이라며 "민유라와 그의 가족들이 자신들의 자존심을 진실과 존중보다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라고 끝을 맺었다.

한편 민유라는 자신의 주장을 담았던 SNS 글에 대해 "겜린의 요청에 의해 글을 내린다"라고 전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