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호날두 방한 연기..유벤투스 이적으로 일정 소화 무리

이상필 입력 2018.07.19. 16:3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한국 방문이 연기됐다.

호날두의 첫 단독 방한을 추진한 코리아테크는 "호날두 선수의 팀 이적 이슈로 당초 예정된 7월 24일~25일 일본, 한국 방문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테크는 일본 MTG사와 함께 이번 호날두의 식스패드 글로벌 이벤트 진행을 위해 일본과 한국의 방문을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왔다.

그러나 호날두가 팀 이적 이슈와 함께 많은 일정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있어 이번 일본, 한국 방문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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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한국 방문이 연기됐다.

호날두의 첫 단독 방한을 추진한 코리아테크는 "호날두 선수의 팀 이적 이슈로 당초 예정된 7월 24일~25일 일본, 한국 방문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테크는 일본 MTG사와 함께 이번 호날두의 식스패드 글로벌 이벤트 진행을 위해 일본과 한국의 방문을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왔다. 그러나 호날두가 팀 이적 이슈와 함께 많은 일정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있어 이번 일본, 한국 방문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코리아테크는 호날두 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며 한국의 많은 팬들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유소년 축구 선수와의 만남, 팬들과 직접 대면하는 공개 행사 및 이례적인 국내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호날두 선수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코리아테크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많은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추후 호날두 선수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다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호날두 측에서는 공식 성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전달받는 대로 바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