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서울 팬 입덕' 심석희, "오늘은 서울의 날, 승리요정"

김성진 입력 2018.07.19. 17:36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여자국가대표 심석희(21)가 K리그와 FC서울에 푹 빠졌다.

1장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름이 새겨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서울의 응원용 나팔을 든 채 경기장을 바라보는 사진이다.

다른 1장은 자신을 서울 팬으로 만든 쇼트트랙 남자국가대표 김도겸(25)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김도겸은 어린 시절부터 서울을 응원한 축구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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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여자국가대표 심석희(21)가 K리그와 FC서울에 푹 빠졌다.

심석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서울의 날 #승리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장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름이 새겨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서울의 응원용 나팔을 든 채 경기장을 바라보는 사진이다. 다른 1장은 자신을 서울 팬으로 만든 쇼트트랙 남자국가대표 김도겸(25)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김도겸은 어린 시절부터 서울을 응원한 축구팬이다. 평소 그는 동료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축구, K리그, 서울의 매력을 전파했다. 특히 후배 심석희에게 서울의 매력을 설파했다. 그러한 인연으로 두 선수는 지난 4월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인천전 때 시축자로 나섰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수원의 슈퍼매치를 함께 관전했다. 심석희는 이후 함께 관전한 사진을 올리며 K리그를 즐기며 입덕한 모습을 인증했다.

그리고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종료되고 재개된 K리그에서 두 선수는 또 다시 K리그를 즐기고 서울을 응원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김도겸이 한 음식점에서 우연히 서울 이을용 감독대행을 만난 사진을 올리며 ‘성덕’임을 자랑했다.

사진출처=심석희 인스타그램